냅다 소속사 사장님한테 전화해버리는 김희철.JPG 김구라에게 깊숙한 훅 한방 먹이는 김희철
재판에 넘겨진 오모(64) 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오 씨는 보궐선거를 앞둔 올해 3월 23일 자신의 근무지에 정 후보에 비판적 기사를 쓴 적이 있는 지역 언론사 기자 1명을 불러 "저분을 내가 데리고 왔다. 특수관계다"라고 말하며 현금 5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됐다. 의료인인 오씨는 정 후보가 창원지검 통영지청장으로 근무할 당시 범죄예방위원회 회장이었다. 원희는 “기복이 심하구나 진짜”라며 놀라워했다. 희철이 “주무시고 가실 분은 주무시고 가세요”라고 하는 등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기복을 선보인 이 장면은 이날 18%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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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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