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이 아니라 '신이 나서 그러는 것 같다'는 것이 나에게는 짜증을 유발한다. 그들은 일종의 공포 마케팅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진짜 공포스러운 상황이 되면 그런 마케팅을 하지 않는다. 아니, 할 겨를이 없다. 쓰촨에서 지진을 겪어봐서 안다. 두려움에 떨거나 최대한 냉정하게 안심을 시키지 한국의 야당 정치인들이나 언론처럼 호들갑을 떨면서 질타하지 않는다. 8. 그런데 진짜 그들의 주장처럼 대한민국 방역시스템에 구멍이 뚫렸고 정부는 무능한 것일까?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정치적 목적의 호들갑이나 질타도 어느정도 인정할 수 있다. 다만 그들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결과이다.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중국인 입국'을 막으면 더 방역이 어렵다는 것이다. 지금 중국인 입국금지 같은 극단적인 정책을 실시하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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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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