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와 결별' 오주원, 키움과 직접 FA 협상 나섰다 키움과 첫 만남 시작한 이지영과 오주원, FA계약
것은 단 3명. 30대 중후반의 불펜 투수라는 공통점을 지닌 손승락과 고효준, 오주원이다. 세 선수 모두 선택지는 하나다. 원 소속구단과 재계약하는 것. 냉정히 말해 손승락과 고효준은 롯데 자이언츠, 오주원은 키움 히어로즈가 아니면 당장 갈 곳이 없다. 오주원은 키움으로부터 28일까지 구단의 제안에 답을 달라는 최후통첩을 받았다. 스프링캠프 출국일인 31일에 앞서 계약을 매듭짓자는 것이 키움 구단의 의지다. 손승락과 고효준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날짜를 특정하지 않았을뿐, 롯데도 두 선수에게 조건을 제시해 놓은 상황이다. 롯데의 캠프 출국일은 키움보다 하루 빠른 30일이다. 남아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구단들은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할 생각이 없다. 결국 선수들이 결정을 내려야 한다. 만족스럽지 않..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6:0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구사랑 고양이
- 신격호 빈소
- 배정남
- 고유정 사형
- 이지영 사이비
- 하나더적금
- 음바페
- U-23 챔피언십
- 윤필재
- 영화 언니
- 2020 설 특선영화
- 사랑의 불시착 김수현
- 우한 폐렴 원인
- 이재명
- 중국인 입국금지
- 변기 세정
- 백종원
- 코로나 19
- 차은우
- 궁가
- 봉준호 기자회견
- 노태악
- 비트코인 시세
- 원주 광저우
- 중국 확진자
- 파루
- 오주원 fa
- 에버랜드 노조
- 코로나 피싱
- 목 견인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