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시티도 무승부라 리버풀 우승 확정 ㅅㅅ 레스터시티의 현재 최대 아군은 유럽대항전 안나간다는

자유계약으로 이적 후 어제 첫 1군 선발 출전 생애 최초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이라 원정경기임에도 구단 레전드였던 아버지가 보러오셨는데 첼시 상대로 0골 클린시트 거두면서 감격해서 통곡하고 경기 끝나고 아버지에게 달려가서 부둥켜 안고 울었다고 함 아버지는 웨스트햄에서 21년간 뛴 레전드 수비스 알빈 마틴 (86년 월드컵때도 참가하셨음 신의손있던 그 월드컵 잉국 국대 멤버였던...) 그나마 가능성 있던 레스터시티도 ㅂㅂ 오졌다 안녕 덬들! 연말 잘 보내고 감기도 조심하고 내년에 만나!!!ㅎㅎ ─────────────────────── 1/2(목) 00:00 사우샘프턴vs토트넘(흥민) - 프리미어리그 00:00 뉴캐슬vs레스터시티(성용) - 프리미어리그 4(토) 04:55 보르도vs르망FC(의조) - 쿠프 ..
카테고리 없음 2019. 12. 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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