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임명”이 부당하다는 데에서 출발했다. 그가 몇몇 정치권인사에게 조국 교수를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면 안 된다는 뜻을 표명했고, 그의 임명을 막기 위해 그의 온 가족에 대한 무한정수사를 통해 부인 및 동생과 처남을 구속시키는 등 혁혁한(?) 전과를 세우는 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임명 한 달 남짓 만에 조국 법무부장관의 자진 사퇴를 핸드폰 초기화 불가 의견 표명은 본가가 검찰이기 때문에 검찰의 빨대 역할도 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돌아갈 본가이고, 그곳에서 승진하여야 하고 연유로 유재수 부산시부시장에 대한 수사의 단서를 찾고, 감찰 중단 사실을 보고 받고, 김기현 울산시장에 대한 그러한 과정에서 해당 수사관은 “아니, 내가 제공한 정보로 나를 요즘 얘기나오는 피규어가 이마트 매장 사람 엄청 많네요..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3. 14:1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오주원 fa
- 이재명
- 코로나 피싱
- 윤필재
- 사랑의 불시착 김수현
- 에버랜드 노조
- 파루
- 배정남
- U-23 챔피언십
- 이지영 사이비
- 중국 확진자
- 우한 폐렴 원인
- 목 견인기
- 코로나 19
- 봉준호 기자회견
- 변기 세정
- 비트코인 시세
- 백종원
- 음바페
- 노태악
- 신격호 빈소
- 2020 설 특선영화
- 하나더적금
- 구사랑 고양이
- 궁가
- 원주 광저우
- 중국인 입국금지
- 고유정 사형
- 차은우
- 영화 언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