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도 재밌는거 같아 난 가끔 푹에서 대장금, 커프, 김삼순, 쾌걸춘향, 골든타임, 너목들

대략 20 억 수익 그후 스포츠서울 주가 폭락 주가 조작 혐의로 조사 받지 않음....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애플펜슬 조합입니다. (iPad Pro 10.5, procreate, apple pencil) 산소같은 여자, 대장금,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

Pro 10.5, procreate, apple pencil) 산소같은 여자, 대장금,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 등등 이영애는 제가 대학시절부터 참 좋아했던 배우입니다. 암튼 이번에 영화가 새로 나왔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나를 찾아줘"라는 영화인데 스틸컷이 마음에 들어서 함

싶어서 정리한 김에 덬들한테도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서 올려봐 참고: 왓챠는 평균 5점이 만점/빠진 드라마가 있을 수 있지만, 나덬이 왓챠에 있는 드라마 다 클릭해보면서 평점 확인했던지라 아마 거의 맞을거야ㅋㅋㅋ 그래도 빠진 드라마가 있거나 왓챠에서 덬들이 재미있게 본 다른 드라마들이 있다면 댓글로 말해줘! 드라마는 모두

동궁4.1 메리 킬즈 피플 4.0 루키 4.1 홀이금하: 그 해 여름 4.0 낚시 바보 일지~신입사원 하마사키 덴스케 4.0 미자무강 4.1 붉은 달 푸른 해 4.0 메디치: 마스터즈 오브 플로렌스 4.0 영 포프

자세히 쳐다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 공룡 박물관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공룡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물론 별도 비용이 들지만 나름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쿠키를

성산대교를 건넘 될걸 길막힌다고 점프 ㅎ) - 빵님은 20으로 UNIT님 모셔오느라 늦음 늦은 이유 : UNIT님왈, 팔당까지 인터벌 라이딩으로 진이 빠짐 크리안왈 : 안타서 그래요 ㅎㅎ 잠실철교 건너 장한교에서 뿌뿌쁨님 하차 푸드파우치 털어 있는거 다먹고 근데

만들고 굽기까지 시간이 어느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야외서 놀다가 찾으러 가면 된다. 밖으로 나온 아이들은 공룡 이름 맞춘 놀이를 하며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공룡에 대한 지식을 한껏 풀며 또다시 논쟁을 시작했다. 이곳 고성 공룡 박물관 야외에는 정말 다양한 공룡 조형물들이 있기 때문에

싶다고 해서 힘들게 왔는데 조개를 줍고 있다니… 결국 공룡 발자국은 보는 둥 마는 둥 하다 다시 박물관으로 가게 되었다. 오는 길에 하민이에게 물어봤다. "진짜 공룡 발자국을 보니 기분이 어땠어?" "진짜 같았어!" "하민이 네가 본 게 진짜 발자국이니까 진짜 같았지!" "당연하지" 내가 물었는데도 참 바보처럼 느껴졌다. 예전 드라마 대장금에서

읽지도 보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그 책과 영화에 대해 들은 껀 모두 모공에서 본 것입니다.) 82년생 김지영과 동년배인 저는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비롯된 여러 수준의 다양한 성차별을 겪으며 자라왔을지언정 여성혐오를 겪으며 자라오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여성혐오는 최근 5년 사이에 극심해진 것으로 느낍니다. 저는 그것이 경제적인 문제에서 비롯되었다고 봅니다. 저의 부모님 세대는

게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고, 2. 아들의 봉양은 기대하지도 않고 오히려 결혼 시키기는 비용이 부담되며 3. 내가 돈 없어도 아들이 결혼하려면 직장이라도 잘 잡아야 할텐데 남녀 학업성취도 차이에서 나타나듯이 남아를 인간구실하게 키워내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가부장제가 아직도 공고하고 성평등이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여아를 키우는 게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