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진중권이 조국에게 한마디 공지영 '진중권 '조국기부대', 한국당 시각과 일치하니 기쁘겠군' 공지영,

다른 젊은 학생들을 인터뷰해서 ‘박탈감을 느낀다’ 라는 기사를 싣는다. 거기에 실업계 고등학교 지원한 학생들의 기사를 넣어 조국 후보의 딸과 비교를 한다. 이렇게 되면 그녀는 ‘의혹덩어리’가 되고 ‘죽일 년’ ‘특권층 자녀’가 되어버린다. 거기에 그는 뒷담화가 아주 잘 만들어질 환경이었다. 부자에다, 잘 생겼다, 돈이 많다.. 이제는 그 어떤 사실과 해명도 사실이 아닌게 된다. 그들은 노무현 대통령 때도 그렇게 성공한 경험이 있었다. 수십가지 의혹을 보도한 뒤에는 사실을 이야기해도

납득할 수 없는 언론이었다. 조국후보의 딸을 정유라와 비교하고, 논문조작으로 대학을 들어갔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통용되지 않을 줄 알았다. 전국민이 미치지 않고서야 그게 가능한 건가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 ‘전 국민이 미쳐가고 있는 상태’를 보았다.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하나하나 조목조목 반박을 했다. 어제 3개를 더 반박했으니 대학입시와 관련해서 20개의 가짜 사실을 반박한 셈이 된다. 그런데도 아직도

진 교수는 “사건 초에 총장이 내게 ‘진 교수, 정말 미안한데 내가 웬만하면 봐주려고 했는데 검찰이 이미 다 알고 있어서 봐 줄 수가 없더라’고 전화를 했다”며 “그래서 그냥 ‘교육자의 양심’에 따라 처리 하시라고만 했다”고도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표창장이 위조됐다고 말하는 모든 이들의 뒤를 캐서 부도덕한 인간으로 만들 건가. 총장이 부도덕하다고 표창장이 진짜로 둔갑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전혼잎 기자 hoihoi @ hankookilbo.com [조선 권오은] 친북(親北) 성향 대학생 단체인

봐? 김_ 이 사람이 가진 전부가 매력이지. 생긴 것부터. ...........(중략:못생긴 이명박 욕하는 중)....... 조국, 이 남자는 키도 크고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고 학벌도 좋고 생각도 올바르고 내용도 있고 품위도 있고. 이만한 자산을 패키지로 갖춘 진보 인사는 없었다고. 이런 스펙에 이런 외모에 이런 마인들의 사람이, 이 시국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진보진영에 엄청난 자산이지. 현 시국에서 조국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있다고. 조국만할 수 있는 역할이 있어. 지_ 이런 캐릭터들은

약점이 잡혔길래 사람이 갑자기 변했을까요? 조국이 이재명을 편들기 위해 조국을 죽이고 있다는 오해? 같은 게 퍼지는 것 같아 책 내용 옮깁니다. 참고로, 다스 뵈이다나 뉴스공장을 열심히 들은 저는, 김어준이 이재명의 편에 섰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 보지 않았어요. 이게 다 조국 덕이다. 서울대 법대 교수 조국 말이다. 그의 등장과 부상에 열렬 환호했다. 오! 스펙, 얼굴, 기장, 음색,

동기죠. 항상 끝은 다음과 같은 말로 맺습니다. 성공하고 싶으냐? 사람들을 재미있게 해줘라. 그럼 사람들이 돈을 줄거다. 망하고 싶으냐? 사람들을 화나게 해줘라. 그럼 사람들은 떠나는 게 아니라 돌을 던질거다.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제(9월 29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진중권 역대급 태세전환 41877 147 183 2 속보 ) 외출뒤 귀가하는 조국 법무부장관

'심상치 않은 촛불 민심' 서초동, 또 다른 민주화의 성지가 될까? 16075 68 320 28 군대... 실탄 폭발 사고.....jpg 26959 39 85 29 김학의 관련 트윗 28043 35 323 30 YTN 촬영 기자 쫒겨갔습니다. 24230 45 213 31 설리와 예은의 똥차발언 ㄷㄷ 22667 46 75 32 행군하는 여군들.jpg 17282 60 26 33 실제 예수님 얼굴 추정 by BBC 20205 46 16 34 여러분들 우리가 성공한거 같아요 17454 46 140 35 김해 1호차 집회마치고

않는 깨시민들이 아직 더 많음을 알기에 내년 봄을 기다려 봅니다. 진중권 "마지막 수업 마치고 미리 썼던 사직서 냈다"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이젠 자유다" 19일 진중권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가 동양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사진=변성현 기자 진보논객의 최후는 사직서... [뉴비씨] 장경욱 동양대 교수 페이스북에 글 올려 진중권 교수의 비판에 대해 반박 장 교수 "진 교수의 최악의 모습 보는 것 같아 너무도 마음 아프다" “단순함과 빠른 확신이 진 교수님의 동력이지만, 동시에 자기오류 가능성을 닫아버림으로써 누군가에게 상처를

이것도 구라 저것도 구라다. 검찰 시간 끌지마라 강압수사다.(요것두 내추측) [ 또 가설.. 걍 유게에가서 소설을 써~ 게소리하지 말고~ ㅋㅋㅋㅋ ] 유시민:[이사람은 순수한건지 멍청한건지 아직도 민주당이 노무현대통령때랑 같다고 생각함] 어라 진보를 건들어 니들 다 일베야!!! [ 진보 건들면 다 일베가 아니라.. 가짜뉴스를 싸지르고, 이걸 너처럼 사실인 마냥 싸지르니.. 벌레시키라고 욕 쳐먹는

하면 풍기학생들이 못 받는 거라면 저 말이 아주 조금이라도 이해가 가는데 어차피 인턴십이나 표창장 같은 것은 T.O가 정해진게 아니잖아요. 풍기읍 학생들도 얼마든지 인턴십 참가하든가 봉사활동하고 싶으면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학교에서 봉사활동 인정이나 표창장 주면 되는 거 아닙니까? 동네학생도 안 하는 봉사활동을 교통도 안 좋은데 서울에서 내려와서 칭찬해 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같은 말을 해도 따먹었다니 지는 그럼 정치낭인들 용돈이나 벌라고 만든 종편 패널 자리를 따 먹고 있는 건가요. 뭐.. 글타고 진짜 진중권을 이해합시다가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