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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스쿨존에서의 사고가 늘고 있고. 사망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모와 학교에서 보행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특정지역에선 학생들 가방에 30키로 속도제한 마크가 있는 커버를 장착하고 매일



싸우네요 조금 기다려주면 될 것을 여사님이 차단봉에 막혀 못 나가다 다시 후진해서 주차를 하려고 시도 조금씩 후진하면 됐는데 상황 뻔히 보이는데 후진을 안 한다고 생각했는지 빵 그거에 기분 나빠서 제 앞차 아재 내림 그 앞 아재 아줌마도 내림



그리고 각종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경고방법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고가 나는건 스쿨존에서의 속도 안전운행 준수가 여전히 잘 지켜지지 않는것이 원인일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인



그리고 건물주 지인하고 이야기했던 것도 떠오르는데 작년인가에 지하에 주차만 하는 얌체들이 많아져서 큰 돈 들여 차단봉 및 결제 시스템을 설치했더니 거의 두어달은 매일 욕만 드셨다네요??? 지가 무슨 민폐를 끼치고 돌아다니는지 아예 생각조차 없는 것들이 의외로 많음을 새삼 느끼네요... - 스쿨존 영역에서는 규정속도 위반 및 주정차 위반에 대한





못빼는 경우도 생김. 차빼라고 전화하면서 또 기다림의 반복임. 슬슬 인간 아닌것 같은 유형들이 나오기 시작할거임. 3. 미안하다는 말은 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인 것들. 가끔가다가 차빼달라고 하면 되려 따지는 것들이 있음. 주차좀 할수있는거 아니냐 나중에 갈테니





잇을까요? 후... 화납니다. 혹시 저 번호 식별해주시는 능력자 님께는 하다못해 스벅 상품권이라도 보내드릴게요.. GIF 아.. 지난글 : CLIEN 위의 사유로 용인서울고속도로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질의 남겼습니다. 위와 같이



무시하는 사람들. 어떤 사람들은 멋대로 대면서 주차선도 무시함. 선이 명백하게 있는데도 가로로 주차하는 사람도 꽤 많이 봤고 어쩔때는 주차장 정가운데 떡하니 대놓고 홀연히 사라지고는함. 가끔씩 이런 사람들중에 엇비슷하게 주차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럴때는 막혀서 아예 주차장 밖으로 차를



구청직원분께서 빠른 시일내에 차단봉을 많이 박아야 10개 정도 될 것 같은데 일단 조치 취해주신다고 하셨으니, 차단봉 설치 이 후 그래도 얌체들이 생긴다면 그 때는 대한민국 국민중 몇 천명이 위반한다 해도 끝까지 신고합니다. "대통령으로 가는 길에 있는 마지막 차단봉을 올려주는것" ㄲㅡㅌ





외곽순환고속도로 이외에는 부천방면으로 진입 자체가 안됩니다. (우회해서 가야함) 서부간선로에서 외곽 진입하는 차량들은 많지않아, 얌체들이 없을때는 이렇게 도로가 휑합니다. 그러나... 그 중 꼭 미꾸라지같은놈 한명이 실선차선변경해서 진입하면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입니다. 이 구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다들 잘 아실겁니다. 나중에 보면 서부간선로에서 진입하는 곳까지 빼곡히 줄지어 있습니다. 결국 그렇게





그렇게 몇일을 짱박혀있다가 어느날 출근하면 마법과 같이 사라짐. 여기 주차하는곳 아니라고 종이에 써서 와이퍼에 껴놓으면 보란듯이 꾸겨서 주차장에 버려놓음. 한번은 SM5가 3일정도 주차된적있었는데 차주올때 뛰어내려가서 붙잡고 어디갔다왔냐고 물어보니 낚시하고왔다함. ㅋㅋㅋㅋㅋ 최장기간 주차한차는 싼타페였는데 기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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