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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조 전 장관에 대해 입시 비리, 장학금 부정수수, 사모펀드 비리, 증거 조작 등 네 갈래 범행에 11개 혐의를 적용했다. 조 전 장관이 아들의 로스쿨 진학을 위해 최강욱(51)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으로부터 변호사 사무실 허위 인턴활동 확인서를 받고, 아들의 미국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 문제를 대신 풀어주는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도 포함됐다. 검찰이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조 전 장관과 배우자 정경심 교수는 아들의 군대 문제를 해결하고 로스쿨 진학을 위해선





과목 온라인시험 시작 무렵 `준비됐으니 시험문제를 보내라`고 지시했다고 파악했다. 아들이 객관식 10문항인 시험 문제를 촬영해 아이메시지(iMessage)·이메일로 보내면 조 전 장관 부부가 나눠서 문제를 푼 뒤 답을 보내줬고, 아들은 해당 과목에서 A 학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직한 삶을 살자 죄국아 요새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최강욱 변호사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혹시 안 보신 분들에게 정말 강추합니다.



공소장에 적시됐다. 장학금은 1만2000달러를 받았지만 장학증명서에는 2만5400달러를 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논란이 됐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활동 예정증명서는 조 전 장관이 2013년 7월 해외대 진학을 준비하는 아들을 위해 당시 센터장인 한인섭 교수에게 부탁해 발급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 과정을 조 전 장관이 한영외고 출석 관리 업무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은 딸이 2차례 유급에도 불구하고 수차례 받았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 ‘면학 장학금’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조 전 장관에 대한 뇌물로





, 집회' 눈치채셨나요? '부끄러운 동문 1위'라는 부정적 분위기를 타고 약 10일 뒤 조국 논란이 불거지자 '사퇴 집회' 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언론들은 100여 명 채 안 되는 집회를 줌인으로 잡으면서까지 모든 학교가 조국 사퇴를 원하고 있다는 듯한 기사를 쏟아 내면서 조국이 가지고 있던 '신뢰'에 다시 한 번 금을 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국정원 심리전단이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흐름이 그대로 진행이 됩니다. 9월 중순 시국선언 (성명서)이



저지른 정황도 나왔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이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던 지난 8월 사모펀드 의혹이 커지자 검찰 수사를 막기 위해 코링크 PE 관계자들에게 “펀드 투자자와 투자처를 모른다”는 취지로 운용현황보고서를 위조하도록 지시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위계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조 전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에 대해서도 추가 기소했다. 딸에게 장학금을 준 노 원장도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대는 조 전 장관의 직위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팟캐스트 최강욱변호사가 알려주는 검찰이야기 다시듣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들어도 재밌고 기가막힙니다. ▣ 검찰 알아야 바꾼다 - 제작





최강욱 변호사님이 참 어울릴것 같습니다. 현재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을 맡고 계시죠. 이분이면 아주 적격알것 같습니다. 이때다 싶어 검새들이 확 물어버린거죠. 최변호사님 본인도 언젠가 저것들이 들이댈거란거 예상했겠죠.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집단이란 놈들 하는짓이 너무 투명하네요, 하하하... 예측을 벗어나지 않는 순수이란... 대 명절 추석임에도 불구하고 그 끝의 추악한 바닥이 가늠이 안되는





전재 등을 통해 비판 여론 확산 을 지속했다." 주로 조선일보, 문화일보 등 보수 언론 등을 활용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라고 나옵니다. 여기에서 바뀐 건 판사에서 조국으로 바뀐 것 뿐이었죠. 그런데 위의 내용을 보면 또 어디서 많이 보던 단어들이 눈에 띕니다. '시위, 성명서, 기자회견



교수가 아들이 문서 정리 및 영문 번역 등 업무를 보조한 사실이 없는데도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있던 최 비서관에게 인턴활동 확인서 작성을 부탁한 것으로 판단했다. 조 전 장관의 경우에는 두 학교의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했다고 봤다. 아울러 검찰은 조 전 장관이 지난해 10월 아들의 충북대 로스쿨 입시를 위해 먼저 발급받은 최 비서관 명의의 확인서를 위조한 사실도



떡껌들아 덤벼라 다음 법무부 장관은 최강욱 강력추천!!! 이렇게 된거 최강욱 변호사가 신임 법무부 장관으로 조국 아들 '가짜 인턴' 발급 최강욱, 과거 정경심 변호했다 검찰이 이제 최강욱도 엮으려나 보네요 ㅋ 차기 법무부 장관 최강욱 변호사 추천합니다. 조 전 장관, 아들 로스쿨 위해 최강욱 명의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 한동훈명재권동기 / 정치알바 검찰, 알아야 바꾼다.(1~12편) 검찰 "조국, 최강욱 靑비서관에 아들 허위 인턴 증명서 발급 부탁" 검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2년전 당시 최강욱 변호사가 말한 현정부의 검찰 개혁 방향 후임 장관이 결정되서 임명되기전까진 법무부



장관은 '조국'입니다. 조심스럽게 예측해보는 차기 법무장관. 요즘들어 최강욱 변호사 목소리가 듣고싶네요. 무려 2년 3개월 전 부터 기획되어 온 검찰의 조국가족 사법테러 윤석열이 최강욱변호사도 건드리네요. 검찰쿠데타 진압 시나리오 - 대검차장, 감찰본부장 인사발령 '검찰알바'를 볼 때인것 같습니다. 2년 전 최강욱 변호사 예견된 조국 사태, 국정원이 사용한 '심리전단' 그것과 비슷? 초대 공수처장에는 이분이... 최강욱변호사는 예전부터 검찰이 노리고 있었을겁니다 속지말자검찰언론 검찰,알아야 바꾼다. 이번일을 미리 예경한 최강욱변호사! 최강욱에게 로펌 인턴증명서 '위조'를 부탁? 대통령 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최강욱 변호사 강력 추천합니다 임명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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