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수도 있겠지만 살다보면 이런 일도 다반사겠지요, 저도 살다보면 딸이

대답안해도 안다는것처럼 계속 말을 이어갔고 나는 그얘기를 들으면서 "너도 참 나만큼 힘들게 사는구나" 라는 동질감을 느꼈다. 보경이는 엄마와 자랐다고 했다..아니 아버지가 누군지 본적도 없으며..어렸을때부터 엄마의 애인들이 바뀌는 일상속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왔고 그중 엄마의 애인 몇몇에게는 맞는일도 더러 있었다고 하고.. 뭐 그런삶속에서 성인이 되면 독립을 해야겠다는 생각하나로 편의점알바부터 이런저런 알바를

민원 안넣었으면 제차는 담당어드바이저도 없는 상태로 bmw에 방치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불편을 느끼고 있는 제현실을 비판하게 되더라구요. 도대체 이사람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화가나서 잠도 안옵니다. 안녕하세요 "젊으니까"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쉬는 날입니다. 오늘 하루는 사랑하는 아내와 강아지들데리고 산책도하고 애들 목욕도 시키고 저녁에는 소소하게 무료영화티켓이 생겨서 영화도 한편 보러갈 생각입니다. 배달대행일을 하다보니 흔히 "갑질" 이라는 경우를 많이 당하는것 같습니다. 배달오토바이타고 돌아다니다보면 어려보여서인지 반말을 쉽게 하는 분들도많고 특히 주유소같은데 가면 오토바이가 7~8천원 주유하려고 서면 차들없는데로 가라고 쫓겨나듯이 구석으로 오토바이

119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곧 건강히 다시 찾아 뵙고 감사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어날일은 꼭 일어난다? 아님 피해갈수도 있다? 둘중 뭐가 맞는거 같나용 전반적으로 안날사고인데 사고날 구간도 아닌데 방심해서 나는 사고가 대부분임 보험사,렉카 기사도 건수올려서 좋치만 실질적으로 사고난거보면 가당치않는 사고들 엄청 많이본다고함 차량정비소 소모품교환하러 방문하면 사고난차 줄줄이 끊임없이 들어옴

얘기할 시간에 니들 우물이나 파^^ 내가 판 우물의 물맛이 없으면 안마시면 되는건데 굳이 오지말라 해도 니들이 와서 물은 먹고싶고 직접 팔 용기도 그럴 능력도 없으면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건 우물팔 능력도 없는 니들 자격지심아니야? 니들한테는 거슬리는 우물이라도 나에게는 너무 소중한 내 우물이거든? 그럴시간에 니들이 자신있으면 나보다 더 우물 잘판다는걸 증명을 하던가, 아니면 내 우물와서 관심받고 싶어할 시간에 조용히 니들 우물파는것에나 신경쓰세요^^힛 글을 읽는 분들중 "이번편에는 이래서 좀 집중이 안됐다. 글쓴이님 스타일이 조금 변했다" 하는 등의내용은 제게는 충고이자 조언이고

스킬이 생기더라고요 ㅋㅋㅋㅋ 몃년후에 혹은 몃달후에 조금더 나아졌다는 글을 쓸수 있기를 바래야지요 항상 건강하새요 몸이 안좋고 우울증도 심해져서 약 기운도 있고 저도 모르게 잠이 점점 늘다가 어느새 이틀 연속 대부분 잠만 잔 듯 합니다. 깨더래도 밤이나 새벽에 잠깐 깨고.. 지금 또 깼네요. 몸 컨디션이 딱히 엄청 쾌적해진 느낌이 드는것도 아니고... 타임와프를

보이며 저와 함께 있었던 시간에 다른남자와 회집에서 술마신거 다알고 있다고 주정을 부리지를 않나 자기 자식들 돈이 없어 유치원도 못보내고 못먹이고 있는데 알아서 살아라~ 돈없다~ 우린이미 끝났으니 헤어지자 이러고 잇네요.... 저와 와이프는 이미 포기했습니다... 지금살고있는 아파트가 결매로 넘어가면 전세금 아주 일부만이라도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 상황이지마 월세방 얻어서라도 다시 시작해보자라고 다집하고 와이프는 이해해주고 저는 너무너무너무 못난 나한테 시집와서 이런일 겪게하고 우리애기한테는 이제막 말시작한 아이한테 가난을 물려주게 되는것 아닌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매형이라고 부르기도 아깝네요... 그새끼 자기새끼들

느낍니다. 실시간 방송을 통해 제가 이미 말씀드렸던 부분이지만, 저는 화류계라는 직업군을 미화하고싶은 마음도, 비하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영화중에 "두사부일체" 라는 영화를 아실겁니다. 조직폭력배 두목이 고등학교에 가게되고 그러면서 선생님과 그리고 학교라는 곳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와 해프닝을 영화로 만든것이죠 그럼 그 영화가 조직폭력배를 미화하고 두둔하는 영화일까요? 영화를 보는 내내 학생은 학생답고 학교는 학교다워야 하며 선생님들을 존경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시대가 변화하면서 점점 사라지는것을 조직폭력배라는 소스를 통해서 다시 일깨워주고 싶었던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음날 차량가져가는 부분역시도 정상적으로 기사분을 보내주신다고 하시니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생각하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헌대 11월 19일 차량은 입고됬는데 하루가 지난 11월 20일에도 연락이 없더군요. 저는 20일 6시가 넘은 시각 연락을 드렸고 차량수리는 어떻게 되는지 차가 입고되었으면 예기를 해줘야하는게 아니냐고 예기를 하니 담당어드바이저가 사고로 제가 방문한 18일에 업무종료후 입원을 했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와 ... 진짜 인수인계도 안하고 전화를 하고 민원을 넣어야 담당자 바꿔주고 입고는 19일에 입고됬는데 20일에

아가씨든 선수든 아니면 동료웨이터든 밖에서 사적으로 만나본적이 없었는데 보경이가 사적으로 만나는 첫 아가씨였다. 그래서 더 긴장도 되고 어떻게 보경이를 대해야할지도 고민했다. 까페이름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2층구조로 입구에선 작은 규모같았지만 길쭉한 형태에 2층까지 있던 까페였음. 까페에 들어가자마자 나이트에 입장하자마자 맘에 드는 이성을 스캔하기 위해 노력하듯 나는 보경이를 찾았으나 1층엔

통장번호가 아니라 뭐로 빼갔냐 했더니 그건 빼가는용 통장번호이고, 입금용 통장 번호가 없데요. 내가 같은 번호로 입금해달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사인은 안했지않냐. 와서 싸인하던가 편지쓰고 싸인해서 보내라 그래요. 결국 프라우 누구에게 나는 내 통장 번호 뭐뭐로 얼마를 입금받고자하니 내 통장 번호를 써도된다 언제 어디서 누구 싸인 이렇게 편지보내고 한달있다가 입금됐어요. 환불된다고 안내받고 총 걸린 시간이 반년쯤 되요. 살다보면 미치고 환장하는 일이 많은데요 이게 반대로 생각해보면 제가 일할때도 이렇게 일해도된다는 것이 되거든요. 감기걸리거나 너무 피곤하거나하면 쉴 수 있어요. 휴가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