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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남은경기.jpg 팬들이 정말 예뻐하는 대구FC 마스코트...JPG 대구fc 경기 예매했어요ㅎ 대구 온 김에 대구FC유니폼
스타일러쉬v 2020. 1. 8. 14:08장면을 분석해봤다. 아직 충분히 제 몫을 할 수 있는 공격수라는 판단이 섰다”면서 “우리 팀에 오면 달라질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이 하고자하는 의지가 강하다는 점을 높이 샀다. 내가 있는 한 예전 같은 논란은 없을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100일잔치도 함 + 본인 경험 인천으로 축구보러 갔을때 경기끝나고 100~150명 되는 팬들이 남아 관중석에서 김진야 선수 기다리고 있었음 당시 김진야선수는 아시안게임 끝난 직후라
괴성을 지르며 전북과 날 축하해줬다. 우승이 얼마나 힘든지 잘 이해한다. ‘너희가 고생하며 얻은 수확이 기쁘다’고 하더라.” -무리뉴가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한솥밥을 먹는다. “참 흥미로운 일이다. 최고의 궁합일 것이다. 손흥민의 스피드와 힘, 저돌성, 기술은 정말 최고다. 공격수로 필요한 모든 자질을 갖췄다. 세상 모든 지도자들처럼 무리뉴가 좋아하는 성향이다.” 안녕하세요~ 이제 대구fc 스플릿 라운드가 나뉘기전 홈경기는 4경기 남았지만.. 그래도 처음 대구fc 홈구장을 방문하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번 시즌 동안 DGB대구은행파크에 경기를 보러
이유로 대구FC로 보냈다. 정태욱은 올시즌 대구의 돌풍의 핵으로 활약하고 있고 U-22대표팀 김학범호의 주장까지 맡을 정도로 완전히 성장했다. 반면 정태욱을 주고 받아온 정우재는 11경기 출전에 그쳤다. 또한 작지만 강한 윙어 김현욱을 내보냈는데 김현욱은 파이널A 그룹에 오른 강원FC에서 30경기나 뛰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김현욱을 보내고 받은 임찬울은 11경기 0골에 그쳤다. 올시즌을 앞두고 FC안양으로 이적시킨 김상원은 33경기 6골 8도움의 맹활약으로 안양의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을 거두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리고
3경기 0골이었다. 야심차게 영입한 9번 공격수 오사구오나는 축구선수인지 럭비선수인지 모를 축구실력이었다. 전북에서 데려온 공격수 이근호도 골을 넣으라고 데려왔는데 13경기 1골에 그쳤다. 김호남을 주고 데려온 남준재는 14경기 3골 1도움을 하긴 했지만 떠난 김호남이 인천에서 결승골 제조기로 인천 대반등의 핵심이 되며 실패한 트레이드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올시즌을 앞두고 임대영입한 윤일록(11골)이 아니었다면 정말 큰일 날
3주 간 손발을 맞추고 31일 귀국한다. 2020시즌이 빨리 시작된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가 2월 10일 스타트다. ●전북 -전북을 맡아보니 어떤가. “체계적인 클럽이다. 지금도 좋지만 내일의 전북은 더 기대된다. 항상 미래지향적이고 스스로를 국내에 한정시키지 않는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본인이 그리는 전북의 내일은? “늘 꾸준한 성과를 내는 클럽. 3연패는 시작이다. 4연패, 5연패…,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팀을 지향한다. 스포츠는 결과로 이야기한다. 그만큼
낮은 22.80점을 얻었다. 이렇게 보니까 괜히 아쉽네.. 100일잔치도 함 등번호 추천받습니다. 서울팬이지만 대구 유니폼 색이 이뻐서 하나 지르려구요. 그리고 서포터석 만석이라서, E석에 앉을 수 밖에 없는데 유니폼 하나 산 백 하나 있으면 서울팬인지 모를까봐 헤헤 만약에 서울이 이기더라도 조용히 보겠습니다. 대구 DGB파크 원정석 넘나 좌석수가 적어요... 대구FC 팬들이라면 한 순간도 놓치기 싫은 올 시즌 주요 경기들의 인상적 순간들과 그 순간을 직접 뛴 선수와 구단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2019년 대구FC의 K리그 결정적 장면들이 담겨있다. 또한, 단순히 새롭게 들어선
앉으면 이렇게 선수들이 잘보이는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혼자 경기 보러 오는 사람들 위한 자리도 완벽! 바로 옆에는 언제나 뜨거운 응원을 펼치는 서포터즈님들이 계셔서, 응원가도 잘 들리고 매번 엊박나는 쿵쿵짝 박자도 잘 맞는 편입니다. ㅋㅋ 단점으로는 전광판 보기가 매우 불편하다는 점 말고는 없습니다. 참고로 반대쪽 코너 부근 시야는 이렇습니다~ E5구역 1층 시야 다음으로는 E5구역 1층 시야입니다. 대팍(혹은 디팍)의 E5구역 1층 시야는 이렇습니다. 다른
만족스럽게 씹혔습니다. 그러나 미리 만들어 둔거 같은 차가움. 그래서 안바삭함. 무엇보다 양이 너무 적다는 점입니다.(남자 둘이 5분 순삭) 그래서 18,000원은 너무 비싼감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근처 치킨집에서 치킨을 사가려고 합니다. ㅠ 4,000원 소떡소떡(대) , 2,000원 핫바 다들 아시는 그 맛 입니다. 다만 소떡소떡도 가격이 좀 사악하네요. 매점 메뉴판에 어묵이라고 되어있는데, 물에 담긴 따뜻한 어묵이
새 둥지를 튼다. 울산 주전 골키퍼였던 김승규(30)는 일본으로 다시 떠난다. 조현우는 1월 1일을 기점으로 자유계약(FA) 신분이 됐다. 'FA 대어' 조현우의 거취는 지난 시즌 내내 관심을 받았다. 시즌 종료 후 FA가 되는 시점을 앞두고, 조현우는 줄기차게 해외 진출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해외 진출이 성사되지 않았고, 시즌 막판 국내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오기 시작했다. 조현우는 말을 아꼈다. 대구는 2013년부터 함께 하며 팀의 간판
대구 소속이었기 때문. 하지만 조현우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깜짝 주전 발탁에 이어, 믿기 힘든 선방으로 전국민에게 이름을 알렸다. 여기에 2018시즌 FA컵 우승, 지난해 대구 돌풍의 중심에 서며 이번 FA시장 최대어로 떠올랐다. 실력, 상품성을 모두 갖춘 '매물'이었다. 이런 조현우의 이적을 두고 말들이 많다. 대구팬들 입장에서는 기대 반, 걱정 반이었을 것이다. 조현우의 주가가 너무 올라, 시민구단의 예산으로는 조현우를 잡기 힘들다는 걸 대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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