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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승도 월등하고 양대리그 프레임때문에 무시됐지만 실제로는 리그 우승도 많이했던 홍진호가 위 아직도 스타판에서 종종 나오는 논쟁이라고 함 [오늘은 샛별 내일은 왕별] “언니와 똑같나요?” 이해인이 15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벽에 부착된 자신의 우상 김연아의 사진과 같은 동작을 취하며 활짝 웃고 있다. 장승윤 기자





받고 있다. 그랑프리 시리즈 때도 언니가 ‘점프도, 스케이팅도 평소 하던 대로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라고 격려해 주셔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트리플(3회전) 점프 5개를 완성한 이해인은 안정된 점프와 섬세한 표현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난 국악 크오 소취함 작년 에볼콘에서 가시리나 이번에 듀오콘때처럼 상사화나 그리고 듄클이 2년전에 불렀던 쑥대머리나 이런 곡들 해주면 좋겠음 아예 한 회씩 나눠서 우승짤이랑 준우승짤 뽑아서 왕중왕전 하는 방법도 있고 4화씩 짤라서 1234/5678/9101112/13141516



내용이 맞으나 지금에 와서 결과를 바꾸기는 어렵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에 조금은 안타까움이 남아 이렇게 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경기를 위해 수많은 연습과 시간을 쓴 선수들에게도 이 결과는 많은 아쉬움을 남길 수밖에 없을 듯 싶습니다.



4위 : 15개월 (합산 : 21개월) 주요 임팩트 홍진호 2002년 2달간 테란전 32전 30승 2패 (93.8%) (당시 홍진호 제외 테vs저 승률 테란 68%) 2003년 함온스 연간 랭킹 1위 (KPGA 연간 랭킹 2위) 네오정글스토리 테란전 23승 4패 (홍진호 전적 제외시 테란 승률 63%) 홀오브발할라





“국제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비행기를 탔을 때는 주로 내 프로그램 음악을 들으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요. (비행기에) 계속 앉아 있으면 힘드니까 기내를 돌아다니면서 손동작을 연습해보기도 한답니다. 하하.” 이해인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필수 과제로 난도 높은 점프 추가를 꼽았다. “트리플 악셀(3바퀴 반 회전)을 연습 중이다. 당장 실전에서 사용하지는



속칭 '고인물'들 빼고 '뉴비'들을 위한 대회라고 생각했으나 결과는 '고인물'들의 우승과 준우승으로 본래의 의도와는 다른 대회가 되고 만것 같습니다. VSR 시뮬레이터 레이싱대회의 첫걸음은 조금 부족하였으나 앞으로 더 나은 대회를 펼쳐주시리라 믿고 다음 대회는 더 공정한 결과를 바랄 수 있는 대회로 발돋움하였으면 합니다.





많았지만 규정상 참가할 수 없는 선수들이었기 때문에 규정에 맞는 선수들로 팀을 꾸려 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이는 아마도 저희 팀 말고도 다른 동호회 선수들도 마찬가지였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세토코르사 카페에서도 참가 규정에 대해 이슈가 되자 김의수 감독님께서 직접 글을 남기시면서 규정에 대해 설명을 하셨습니다. 각종 레이싱 게임대회에서 상위



토스전 : 84승 41패 (67.2%) 저그전 : 118승 91패 (56.5%) 통산 : 600전 331승 26패 (55.2%) 커리어 케스파 랭킹 (1~4위) 홍진호 1위 : 없음 2위 : 12개월 3위 : 12개월 4위 : 4개월 (합산 : 28개월) 조용호 1위 : 4개월 2위 : 1개월 3위 : 1개월



고잉패스터라는 자동차동호회를 운영하게 되면서 이런 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생각합니다. 매 경기, 경기 이기고 올라갈 때마다 상대 선수의 입장에서는 조금은 아쉬움(?)이 남을법한 경기내용도 있어서 죄송스러운 마음도 큽니다. 다른 팀 선수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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