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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한 표를 던져주라는 부탁을 합니다 . “ 여러분은 지금 현 노동조합에 속고 계십니다 . 은행 측에서는 준 정규직 처우개선 > 이라는 명목으로 정규직 전환을 완료 했다고 하는데 , 기획재정부에 공시한 자료에는 여러분은 여전히 무기계약직 인원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 저희 새로운 노동조합은 잘못된 처우개선을 완벽한 정규직전환을 공약으로 내세우겠습니다 ” 와 또 다른 달콤한 공약들을 내세우는데 당시 교육을 받던 직원들은 다른 내용은 귀에 들어 오지도 않았습니다 . 여전히 무기계약직으로 분류가 되어있다는 내용만 듣고 기분만 언짢고 분위기만 쳐지고 교육을 받았습니다 . 결론적으로 현 노동조합이 당선이



전 김도진 은행장 , 전 노동조합 측은 임기 시절 무기계약직 직원의 전원 정규직 전환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 업무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기존 정규직 직원의 불만과 무기계약직 직원간의 깊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 결론적으로 노사 측의 합의로 2018.01.02 기업은행 시무식 때 전 김도진 은행장과 나기수 노조위원장은 준 정규직의 처우개선을 통한 노사공동 선언문 > 을 발표합니다 . 일단 선언문의 타이틀에 처우개선이라는 말이 정규직 전환과는 내용이 상이합니다 . 그리고 해당 해에 기업은행 인사부 측에서 준정규직의 처우개선 > 이라는 항목으로 직원들에게 정보를 전달 했고



. 면직 처분이 내려진 후 고소장이 제출된 후 재심 통보를 받았습니다 . 2019 년 8 월 특별감사가 진행이 되었고 , 지점의 관여로 의도적으로 무마된 사건을 횡령죄에 포함시켰습니다 . 또한 특별감사 중 또 다른 횡령항목으로 지목된 거래의 피해 금액을 , 개인적인 고소를 막고 적극 소명의 일환으로 피해 예금주에게 변제하기



반대 기치를 걸고 투쟁의 수위를 높여온 기업은행 노조의 후폭풍이 예상된다. 18일 금융권 한 고위관계자는 “청와대가 차기 기업은행장에 반장식 전 청와대 일자리 수석을 낙점했으며, 금융위원장 임명 제청과 대통령 싸인만 남아 있다”고 전했다. 중소기업은행법상 은행장 임명절차는 금융위원장의 제청 이후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르면 이날, 늦어도 이번주 안에 임명절차를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반 내정자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행정고시 21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원 지역경제과장, 기획예산처 예산총괄과장, 사회재정심의관,





재심이 열린다는 통보를 받았는데 , 그 전날 12 월 16 일에 수사기관에서 은행 측에서 고소장을 제출해서 조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 은행 측에서는 본인이 횡령에 관여 했다는 것을 인정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 1 차 인사위원회에서 면직 처분을 내렸고 ,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도 하지 않은 상태 였습니다 .





변제 하였습니다 . 일부는 왜 횡령을 하지 않았는데 변제를 했냐고 물어보시는데, 은행 직원 분들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부행장 결제로 변제해주세요!" 라고 자신있게 의견 피력 하실분 몇명이나 될까요? 결론적으론 내용을 정리하면 , 언론 매체에서 보도한 “ 기업은행 횡령 ” 과 관련한 은행 측의 해명내용은 사실을 왜곡한 것이며 , 그 과정에서 객관적인 증거 제시와 적법한 절차 없이 인사위원회를 열어 면직처분을





기업은행이 청와대를 주무를 정도로 막강한가요 ? 그게 아니면 금융노조의 반발에 내년 총선을 의식하여 쫄아버린 청와대 측인가요? 과 에 내용 올렸습니다. 많은응원과 청원 동의, 투표 부탁드려요. 국민청원 : 토론방 : 마지막으로. 기업은행 측의 고소로 인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 잘 받고 왔습니다. 은행 측의 방법의





내린 것 입니다 . 지금도 기업은행 검사부 , 홍보부 , 기업은행 나운동 지점에서는 위 내용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변명하고 , 행위 책임을 부서 측 서로에게 미루고 있습니다 . 그리고... 청와대 토론방에 올린 글이 갑자기 삭제됬습니다. 이라는 제목으로 청와대 홈페이지 토론방에 올린 글이, 많은 분들의 찬반투표가



됩니다. 그 후 기업은행 인력개발부 측에서는 들을 대상으로, 2주 간의 연수를 진행 하게 됩니다. 2019년에 현 노동조합이 당선이 되었는데, 해당 교육연수 때 현 노동조합 측은 선거 운동에 한창이었습니다. 안 그래도 처우 개선이라는 명목으로 정규직 전환 공약을 실천했다고 주장하는 전 김도진 은행장과 당시 노조 측 이었고, 대상 직원들은 이게 정규직 전환이라고 사실 믿지 않고 있었습니다. 선거운동 당시 현 기업은행 노동위원장과 선거운동 간부는 이 사실을 가지고 직원들을 혼란 시키며 선거에



조사관, 변호사 분 셋이 잘 봤습니다. (저거 누구야 신발 이러면서) 사진 속 인물이 저 였다면? 지금 유치소에서 수감 중일 겁니다. 그리고 기업은행측에 한마디 하자면, 너네 왜 내 자필친필감정에 필요한 서류 하나 쏙 빼먹었냐? 네이트판에도 글 올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꼭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요! 靑수석 출신 윤종원, 기업은행장으로 ㅋㅋ 정말 이전 정권들과 다르다 ㅋㅋ 요약 원래 기업은행은 자체 내에서 은행장을 선발했었음. 근데 정부압력으로 대통령 최측근을 그냥 은행장으로 앉혀줌.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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