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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로 압니다. 그리고 위를 보면 알겠지만, 전송했다는 URL 사항도 댓글조작했다기에는 너무 부족한 것들도 많습니다. 댓글 많은 것도 어디까지나 이슈가 될만해서 많은 것 뿐이었지, 정말 조작했다기에는 증거가 부족하죠. 오히려 댓글 자체가 없거나 100개 수준 밖에 안되는 것도 부지기수였습니다. 이러니... 차문어가 애써 영수증을 무시하고, 킹크랩 보았다고 우겼음에도 불구하고 주심과 부심이 그렇다고 쳐도 이게 유죄증거냐고 차문어에게 반박했을만도 하죠. 이러니 당연히 차문어랑 주심, 부심



글 쓰는 거 외에는 할 수 없지만 저도 그 계란이 되려고 합니다. 바위는 꿈쩍도 않겠지만 저항하지도 않고 가만히 있었다는 오명은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방통위원장이었던 이효성, 기득권 언론으로 들어가면서 핑계는 그럴싸했던 손석희, 대법원장 김명수, 이런 사람들은 가진게 많아 잃을까 봐 몸을 사리고 빌라도가 그러했듯이 결정적인 때에 기득권 편에 서는 편을



위의 표를 보면 알겠지만, 일반채팅방에서 사실상 일방적으로 말한 건 드루킹 뿐이었습니다. 오로지 저 감사합니다. 하나만 달랑 달렸을 뿐이었죠. 당연하지만 저 감사합니다는 어디까지나 자신에게 문자 보낸 팬에게 말하는 상투적인 것에 불과했습니다. 그리고 비밀채팅방에서는 아예 김경수 쪽에서 답장조차도 없었고요. 그나마 시그널에서는 대화가 오고간 모양인데, 그마저도 매우 평범해서였는지 1심 판새 성창호조차 유죄증거로 쓰지 않은



부류의 갈밭 쥐새끼들이 동료의 등에 칼을 꼽는 행태도 신물 나게 봅니다. 조중동 졸개와 김학의 우병우 졸개들이 오십 보 백보라며 조롱하고 비웃으면 분개하고 뭉쳐서 대항하는 겁니다. 촛불로 함께한 시민들은 세월호 아이들을 죽인 거대한 기득권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다 함께 대항해야 합니다. 오늘은 조국이지만 내일은 내 차례입니다. 그 시작은 토요일 윤석렬과 개새끼들 방목장 앞으로 갑시다. 참고링크 :



확인 할 수 있을것이다. 2. 즉, 현재상황만 보면 무죄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다만, 결국 증언의 신뢰는 판사의 마음이다. 아무리 증언자가 허위진술이 다분해도 그냥 판사가 믿고싶으면 믿고싶은데로 판결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1심 판결을 보면 확인 할 수 ��다. 분명 판결문에도 드루킹일당의 주장이 허위가 있다 하였지만 그건 일부라고 판결 했기 때문이다. 3. 주심 판사인 차문호 판사는 양승태 사법농단의 공범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언제까지 방치하나? 차문어가 킹크랩 보았다고 우기기 시전해놓고서는 유죄강행 못한 이유 재판부 "정경심 공소장 변경신청 불허 법리적 결정" 이례적 입장 발표 다들 기억하세요 양승태 부하 성창호..... 유시민 "원래 정상적 국가에선 발부 확률이 0%인데 저는 50%가 있다고 본다" 정경심 공소장 변경 불허한 판사 공격..법원 "재판 독립 훼손 우려" 펌))곧 있을 김경수지사 판결 관련 분석글.txt 다시보는 기각요정





할 테고 털어서 먼지가 나올 사람을 엮어서 한명숙 총리와 김경수 지사처럼 판새들에게 넘기면 그만입니다. 정형식 성창호들은 차고 넘치는 게 판새들입니다. 권력의 개를 사람 취급 해준 대가로 노무현 시즌2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누군가 단두대에 올려져 미친 듯이 공격당하는걸 신물 나게 보았습니다. 누구는 논두렁 시계로 누구는 노인 폄하했다고 누구는 인터넷 방송에서 욕했다고 누구는 버려진 도시를 살려보려 했다고 이럴 때마다 진중권, 금태섭



원래 선고일자보다 1주일 뒤로 밀어줬고 결국 유죄가 나왔다. 특이한점은 당시 양승태가 구속영장심사를 받기전에 김경수지사 선고가 나오기로 했는데 이것이 양승태 구속영장심사 이후로 미뤄졌다는것이다. 결국 양승태는 구속영장이 발부 되었고 김경수도 유죄뿐만 아니라 현 도지사를 법정구속 시키는 초유의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2심도 아이러니하게 원래 선고일보다 1개월 뒤로 밀어줬다. 특이한점이 여기에도 있다. 선고일이 연기 한 이후 선고된 판결 하나가 눈에 띄기 때문이다. 그건 바로 사법농단의 첫 선고이자 이 사건의

지금 검찰은 조국가족에게 그리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조국은 큰 역적이니까 벌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족들도 역적질을 했으니 그런 벌을 받는다고 부화뇌동할지 모릅니다. 어떤 이는 조국 가족이 가진 학벌, 재력에 대한 시기심으로, 어떤 이는 힘든 삶에 만만한 화풀이 대상으로, 이야고처럼 이간질 해대는 언론에 속아 자신들을 위해 개혁에 나선 사람들 난도질 합니다. 역사

판단을 할 지 확실히 불안합니다. 공수처 설치는 그에게 매우 눈엣가시일수도 있다고 보네요. 저는 이 김경수 판결만큼은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김경수가 아니라 판사 차문호를 보라고요. 김경수가 무죄인가 유죄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고 지사님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보다는 사법농단 의혹 차문어를 보라고요. 기각요정은 서울에만 있는게 아니었어요.. 인천에도 있었네요.. 이진석 인천지방 법원 영장 전담 판사입니다. 그리고 법조계의 요정.. 기각 요정들입니다. 조의연, 성창호, 한정석 권순호, 오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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