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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나 임태혁 독식인데 하고 생각될 정도.. 윤필재 선수랑 진짜 파이널에서 또 만났으면 좋겠음..... 임태혁 좋지만 전체 프로그램 긴장감 조성 차원에서 경기 결과는 잘 나온 것 같음!!(너무 일방 학살하면 안되자나..) 난 이런 웃는 얼굴 봐도 머리에는 카리스마 태혁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3. 오흥민선수 엉엉 ㅠㅠ 가지 마세여 ㅜㅜㅜㅜ ㅜㅜ 진짜 선수들 올팬됨 탈락시키지 마로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송국놈들아 씨름의 희열 특히 좋은게 설탕집 서바 처럼





챙겼고..) 2020년 시즌 2승으로 수정합시다!! 올시즌 10승 채우고 여유롭게 운동하면서 매년 승수 늘려가며 마흔까지 해 먹어요~ 무릎 안 좋은거 아니깐 더 오래 하라는 소리는 못하겠고.. 5년은 꽉 채웠으면.. 그리고 은퇴하면 방송 도전 해줬으면.. 예능이 어렵다면 해설이라도 좋음. 케이블 해설.. 정말 답이 없.. 태극장사 등극은 영광이라며 원한다는 승부욕 있는 승호형! '패배는 반드시 되갚아 주고야 만다' 는 승부욕 넘치는 승호형! 난 운동선수는 아니지만 생활전반에서 승부욕이나 도전의식



알았어. 정확히 몇년전인진 모르겠지만 3~5년 전이였다면 금강 3강이 20대 중후반에 외모도 꽃피우고 실력도 한창일때로 임태혁의 최전성기 시절이고 이승호도 잘했고, 최정만은 라이징으로 금강급 선수들이 상당히 경쟁도 치열하고 재밌는 시즌을 만들었던 시기였던거 같아. 씨름협회도 나름 보는 눈은 있어서 몇년전에 외모가 좋고 실력도 검증된 선수인 이승호,최정만을 내세워서 화보도 찍고 기획 인터뷰로 네이버 스포츠 메인에도 거는등 나름 홍보도 했지만 대중은 '씨름의 희열' 이 기획되었던 지난 여름만큼의 미미한정도 수준으로도 씨름에 대한 관심조차 없었으니.. 기획안이



못지않은 긴장감 속 3라운드 추첨이 진행됐고, 결국 B조가 ‘죽음의 조’로 떠올랐다. ‘트로이카’ 최정만을 시작으로 ‘터미네이터’ 황재원, ‘막내 온 탑’ 허선행, ‘씨름돌’ 박정우(의성군청)가 B조에 묶이며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A조에서는 임태혁, 윤필재(의성군청), 김태하(인하대학교), 오흥민(부산갈매기 씨름단)이, C조에서는 이승호, 이준호, 강성인(경남대학교), 김기수가, D조에서는 전도언(연수구청), 노범수(울산대학교), 황찬섭, 손희찬이 4라운드 진출을 위해 진검승부를 벌인다. 한편, ‘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 씨름



‘모래판의 황제’ 이만기가 각각 캐스터, 공식 해설위원으로 출연하며,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붐이 비공식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일 전망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기술 씨름의 정수를 선보일 ‘씨름의 희열’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된다. 절대춰✊✊✊ 오늘자 감상문........ 1.태백 윤필재 장사 모야 모야 ㅜㅜㅜㅜㅜㅜ 이제 잘생겨보인다





선수랑은 경기 안 하고(기권하고) 병원 갔으면 했음 ㅜㅜㅜ 그리고 윤필재 선수 빠나나 씨애프 찍게 일해라 광고주들아아아아 2. 임태혁 진짜 카리스마 개오졌음...... 난 1픽이 허선행인데 임태혁에게 꽂혔어... 보면 볼수록 멋있어 실제로 잘생겼고 엄청 하얘 귀티나... 그리고 방송에선 까불거린다 이러는데 가만히 할 말만 해도 위압감 같은게



(연수구청) [서울경제] 최근 ‘씨름듀스101’, ‘조선시대 아육대’ 등 다양한 파생어를 낳으며 화제 몰이 중인 KBS 신규 예능 ‘태백에서 금강까지’ (이하 ‘씨름의 희열’)이 확정된 선수 16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사진=KBS 는 국내 최정상급 씨름 선수들이 모여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가려내는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 경량급 1인자를





통과가 안된것도 이해가 가기도 해. 올시즌 2번의 장사 타이틀을 딴 유일한 태백 선수로 태백 랭킹 1위인 윤필재선수와 단오대회에서 공격적인 기술로 인상적인 첫 장사에 오른 박정우선수의 태백 마지막 경기를 시작으로 금강급 선수들의 힘과 기술이 잘 조합된 경기들이 있어서 경기만으로도 충분히 재밌으니 오늘 밤 10시 35분 '씨름의 희열' 2회를





한편, ‘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 씨름 선수들이 모여, 경량급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 1인자를 가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잘해 최고야..... 이길 거 같애 진짜 잘해 허선행 vs 노범수 황찬섭 vs 손희찬 이준호 vs 오흥민 최정만 vs 임태혁 전도언 vs 김기수 김태하 vs 강성인 윤필재 vs 박정우 황재원 vs





외모와 반전되는 승부욕을 과시했다. 그는 힘을 너무 쓴 나머지 '씨름계 옥택연' 손희찬의 샅바를 찢어 '샅찢남'이라는 별명도 갖게 됐다. 황찬섭은 손희찬을 2:0으로 이기며 실력도 보여줬다. 또한 '대학부 전관왕' 노범수에게 패한 허선행은 이후 태백장사가 되는 모습이 예고돼 그의 성장기가 기대를 모았다. 40대의 오흥민은 무서운 실력으로, 박정우는 배우 뺨치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Q. 새로운 토요일 예능 강자 될까? A. 이날 첫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0%, 1.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시청률은 예상보다 낮지만, 화제성을 볼 때 점점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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