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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방구석 영화 덕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경고!!! 아래 영상에는 아래와 같은 영상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치 않는 분들은 재생을 삼가주세요. 1.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첫 등장 화면, 격투 장면, 또 다른 인물의 자기 소개) 2. 존 윅: 리로드 (오프닝 타이틀 및 직후 장면) 3. 데드풀2 (오프닝 타이틀, 하지만 스포일러 포함) 4. 7초 (오프닝 타이틀) 5. 하나뿐인 지구 (1화 오프닝) 6. 워 머신 (초반 주인공 소개 영상 일부) 7. 데어데블 (1화 오프닝) 8. 기묘한 이야기 (시즌1 7화 중
원룸 65인치TV후기.jpg 11063 23 0 59 디즈니 실사녀.gif 11328 21 4 60 관심있는 여직원에게 까였습니다 6588 39 0 61 한국인은 모르는 한국 최고의 주식고수... ㄷㄷㄷ 15463 4 104 62 일본 방사능 현재 상황.jpg 10934 21 50 63 이시각 동서울터미널..jpg 11829 17 0 64 섹x가 하고싶다던 어느 고딩의 근황.JPG 10833 20 0 65 광교,
중에 하나인, 애로우버스 크로스오버입니다. 누군가는 애로우도 끝물이 되어가서 사골 느낌이 난다고 하고.. 플래시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평이 낮아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관심을 끊을 수가 없네요 전무후무한 크로스오버를 매년 해오고 있어서 말이죠ㅎ 어느날 갑자기 올리버는 아이리스와 한 침대에서 일어나고, 스피드스터가 됩니다 내가 올리버라는데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 베리는 갑자기 존과 격투기 연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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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해? 장르가 다르잖아...) 생각 못지않게 스피드가 필요한 액션게임이라 더 어려운 난이도까지 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다크소울같은 게임 생각하면 가볍게 즐기기엔 손색없는 액션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난이도를 높여보면?) 마지막으로 번역 이야기를 하지 않을수가 없군요. 국내 한정으로 이 게임의 완성도를 크게 망치는 요소 중
전혀 다른 영화를 보는데 깐죽대는게.....데드풀의 그 것과 똑같네요.. 진짜 망한배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영화에 나와도 그 이미지를 벗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한국 사극에 나와서도 그럴 것 같... ㅠㅠ 감독 - 마이클 베이 주연 - 라이언 레이놀즈,데이브 프랑코,멜라니 로랑,아드리아 아르조나 사망 처리된 6명의 억만장자들이 팀을 만들어 악인들에 맞서 싸우는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 포머 최후의 기사 이후 3년만에 마이클 베이가 감독으로 복귀하는 영화 라이언 레이놀즈의 데드풀 사단의 작품 넷플릭스가 투자한 제작비중 역대 2번째 규모 제작비 1억5천불 (1위는 마틴 스콜세이지의 아이리시맨)
느낌이 강했습니다.......물론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T2의 엔딩씬이 존코너를 지킴으로써 미래종말은 오지 않는다 였는데.... 이번 다크페이트의 초반씬은 CG로 살려낸 풋풋한 사라코너의 젊은 모습과 지금은 자기관리 실패로 폭망해버린 존코너(에드워드 펄롱)를 등장시킴으로써 초반부터 무언가 새로운 반전과 전개로 시작되나 싶더니만 바로 CG로 어렵게 만들어냈을 존코너 캐릭터는 바로 사망해버립니다 다만 스카이넷에 의한 미래의 종말은 바뀌었으나 다크페이트의 설정은
고생하던 기억이 있어서 닝겐... 아니 휴먼 난이도로 했더니 거의 죽을 일이 없더군요. 난이도가 두개밖에 없어서 휴먼으로 했는데 이지 난이도였던 것입니다. 돈(오브)을 열심히 벌어서 능력이나 기술을 삽니다. 저는 쓰기 쉬워보이는 기술들이나 패시브 스킬을 열심히 샀습니다. 기술을 사기전에 저같은 버림받은 손도 쓸수 있는지 테스트 해볼수 있는 시험장(보이드)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헛돈 쓰지 말라고... 사실 이런 요소는 베요네타에도 있었던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제임스 카메론은 시리즈를 관통하는 메시지로 “우리는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미래를 변화시킬 힘은 우리에게 있다”를 꼽았다.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와 슈퍼 솔져 ‘그레이스’, 터미네이터 헌터 ‘사라 코너’는 ‘리전’의 공격으로 인류의 멸망이 예견되어 있음에도 운명을 극복하기 위해 끝까지 맞서 싸운다. 능동적인 자세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그들이 이전에는
그리고 올리버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받습니다. 전화를 건 사람은 케이트 케인이었죠, 뭔가 일이 생긴 모양입니다. 배트우먼이 정규 편성되는 계기를 만들어주려나 보네요 CW의 사골스러운 시즌 연장은 다들 알고있지만, 그래도 이런 정기적인 크로스오버 이벤트가 팬들한테 엄청 큰 의미입니다. 게다가 이번은 3개+@이지만.. 올해는 이미.. 5개 예정.. (플래시, 애로우, 수퍼걸, 레전드, 블랙 라이트닝, 아마.. 배트우먼도?) 애로우 마지막 시즌이기도 하니 정말 거창한 이벤트를 만들어줄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정도로 스토리가 엮이면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조금 산으로 가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지만, (캐릭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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