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국인이쓴거네요 10487 43 37 54 뜬금 10년 전과 바뀐 클리앙 분위기 6322 56 10 55 인천공항에서 가장 싼 식당 10909 41 1 56 이제 클리앙은 제가 생각하던 '합리적 중도보수' 사이트가 아닙니다. 3014 64 4 57 봉준호 감독 시나리오 쓸때 쓰는 도구.jpg 14920 24 3 58 다이슨 청소기 정말 너무 하네요; 5257 54 0 59 인도의 감자튀김 장인.gif 14439 24 3 60 언론 인터뷰 했어요!! 7313 47 108 61 삼촌들이 PC통신할때는 후방글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2290 63 1 62



(유머) 태영호 자한당 입당 네일베 반응 태영호 자한당 영입은 자충수가 될듯 ‘가급’ 경호 대상 태영호 출마… 경찰 수백명 경호 투입될 듯 저는 태영호건 총선날까지 얘기하려합니다 문대통령 지지자들이 손흥민 욕한다는 조선일보 태영호 지역구 출마라네요;; 생각보다 자한당 머리 좋네 태영호 출마 태영호 “南 이겼다면 손흥민 다리 부러졌을것” 태영호 출마지역 예측해봅니다 오잉? 태영호? 탈북자 출신 "주성하"기자,극우,극좌 구분없이 오직 팩트만.. 자유당이 태영호 국회의원에 이어 대선후보 낼수도 있겠군요. 태영호영입, 봉감독 생가복원 동상설립 이야기보며... 정치 아무나하는거 아니구나 놀랍니다. "태영호 따라 탈북하라우"…北 대사관에 장난전화 [TV조선 단독] 태영호





하지만 태영호가 나오는 지역의 선거는 던진다는 얘기거든요 아직 북한물도 다안빠진 고위탈북자가 기밀취급하는 국회의원 되는게 맞느냐는 얘기는 다른분들이 많이 해주셨고 저는 결국엔 자유당이 TK 지역당으로 쪼그러드는구나.. 하는게 보입니다 대북정책에 딴지나 걸던인간이 북 관광 이 하나의 수라고 보는군요 김정은도 훗날 받을수





신형철/한겨레출판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흔 ▷고기로 태어나서 한승태/시대의창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김원영/사계절 ▷경애의 마음 김금희/창비 ▷역사의 역사 유시민/돌베개 ▷말이 칼이 될 때 홍성수/어크로스 ▷며느라기 수신지/귤프레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완/웅진지식하우스 ▷백래시 수전 팔루디/아르테 ▷헝거 록산 게이/사이행성 ▷우울할 땐 뇌과학 앨릭스 코브/심심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유발 하라리/김영사 ▷도덕의 기원 마이클 토마셀로/이데아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민음사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 B. 피터슨/메이븐 ▷나무의 노래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에이도스 ▷제0호 움베르토 에코/열린책들



에게 헌납하는... 이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거리낌 없이 추진할 수 있어야... 정치란거 하나봅니다. 보통사람들은 할수가 없.... 집념까지 느껴지네요 허허허..... "태영호 따라 탈북하라우"…北 대사관에 장난전화 [TV조선 단독] 조회수 390,790회•2016. 8. 26. 1.2천 80 공유 저장 뉴스TVCHOSUN 구독자 49.2만명 해외 북한 대사관에 장난 전화를 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번지고 있습니다. 웃으면서 북한 체제를 비판하고 탈북하라고도 하는데요 이런 장난, 잘못했다가는 처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카테고리 뉴스/정치 와 이런일도 있었네요 ㅋㅋㅋㅋ 근데



김일성의 손자와 고위 간부를 언급하며 비판하는 글을 썼다. 보수 누리꾼들이 위장간첩, 종북, 북으로 돌아가라 등의 말로 비난하고 주성하 기자가 다시 반박하면서 논쟁으로 확산되기도 했었다. 한국으로 탈북해 전향한 태영호 전 공사가 주성하 기자의 글을 감명깊게 읽으며 탈북에 상당한 동기가 되었다고 술회했다. 북한에서도 어느정도 유명해지다보니까 북한 내부에서 주기자한테 당 간부들의 비리를 제보해서 기사화시켜달라고 제보하기도 한다고 한다. 도저히 탐관오리들의 행태가 평양까지 가지 않고 묻히니까 그렇게라도 이슈화를 시키려는 것. 한국의 언론들은 북한에서 매의



후방 글은 좀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16473 94 106 20 아카데미 각본상 기생충 수상장면.gif 36876 39 85 21 김의성 기생충 반응 41698 26 121 22 기생충이 경쟁한 미국문화의 상징들.jpg 33447 46 58 23 드뎌 우리 딸이 태어나려나 봅니다 ♥ 13715 86 72 24 누가 가장 빡센지 논란중인 짤.gif 20150 65 5 25 기생충, bts 등 오늘을 예견하고 준비하신 그분.jpg 22876 56 200 26 작품상





사살한 미국의 전례 1998년 8월 지중해의 알바니아에서 발생한 일이다. 주알바니아 미국 대사관에 점심시간 무렵 괴한이 침입했다. 대사관을 지키던 미 해병은 즉각 발포했고, 현장에서 침입자를 사살했다. 침입자는 알바니아 현지 경찰이었으며, 병원 후송후 치료 중 사망했다. 침입의 목적은 밝혀지지 않았다. 알바니아 현지 경찰은 해외 정보부를 통해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해당 사건과 연루된 배후를 추적하여 관련자 수 명을 체포하여 사건이 종결됐다.





탈북해서 자한당 입당하면 지지하실 것 같네요 ㅋㅋㅋㅋ 태영호 왔다고 쌍수들고 환영하는 인간들을 보고있자니 구역질이 다 나네요. [속보]자유한국당,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 영입 태영호 “北 망하게 놔두자고? 아니다. 南이 마스크 지원 제안하자” 빨갱이라면 치를 떠시는 애윾보수님들이 다 아가리 닥치고 있는중. 북한 출신인데 국회의원 후보가 될 수 있는지 몰랐네요. 아무리 탈북 했다고 하지만 휴전 상황에서 적국의 시민 이었던 사람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태영호 이젠 북풍안되니 남쪽에서 북풍을 일으킬려고 하는거 같은데... 자유한국당이



됐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겸손하기로 유명한 손흥민이 이런 인터뷰를 했다는 건 북한이 노답이라는 것' 등 북한의 이번 무관중·무중계 조치를 강하게 비판하는 글들이 많았다. 일부 네티즌은 '손흥민이 골 넣었으면 아마 다리를 부러트렸을 지도 모른다'는 댓글도 있었다. 반면 손흥민 발언에 일부 네티즌은 남북 관계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