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줘서 보내고 (아아 그렇게 쾌척한 한정판 위스키들 ㅠㅠ) 근데 다 좋은 기억이에욤 ㅎㅎ 아무리 해도 안 나와서 노트북 고장난 줄 알았더니 내가 이어폰이 아니라 이어플러그를 꼽고 있었어...ㅎ.ㅎ 인이어 스타일은 너무 기다렸는데(귓구멍 엄청큼) 실리콘 팁이라 걱정이 됩니다.. 예전이 이어버드 경험상 귀가좀 답답했거든요 . 저는 폼팁(이어플러그 같은 재질)을 선호하는데 나중에 다른 브랜드에서 폼팁 같은거 에어팟 프로 규격에 맞게 나오겠죠?ㅎㅎ /Vollago 이때까지 게스트하우스에서 자주 묵으면서 별





보고 아이 얼굴도 그려보고 얼마가 지났을까 소리가 멈추더니 또 다른 형태의 소음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웅웅웅 하는 다른 종류의 굉음이 들리기 시작하고 약간씩 침대가 더 안쪽으로 안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러한 패턴의 반복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마이크에서 거의 다 되어 갑니다. 이제 한 5분만 더 참으시면 됩니다라고 들려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제 호흡은 또 빨라지기 시작하고 이러다가 죽는 거 아닌가 라는 공포가 심하게 몰려 옵니다. 발을 들면 멈춰주나? 발은 묶어놔서 어떻게 들지 라는 생각이 드는



코고는 소리, 고음부를 담당하는 이 가는 소리의 다채로운 음악 덕분입니다. 당직실 가서 이어플러그 받아서 밀착삽입 했지만 저음역과 중음역을 거르는데 한계가 뚜렷합니다. 훈련도 길고, 밤도 길게 느껴집니다. 혹시 훈련 받고계신 예비군님 계심 댓글 달아주세요 ㅋㅋ 근데 물건을 잘줌 -_ -;; 폰 느리다그러면 폰 바꿔주고 (SE - 5S 맞교환) 뱅기 소음때문에 힘들다그러면 헤드셋 주고 (QC35가 그렇게... 정작 저는 그뒤로 쓰리엠 이어플러그 ㅠㅠㅠㅠ) 놀러와서 노래듣다가 스피커 소리 좋다 그러면 즉시 떼서 돌아갈때 들려보내고 이 위스키 맛있다고 초롱초롱해하면 병째



섞입니다. 그래서 노켄-로우 모드까지만 거슬림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소음차단성능은 중간... 그렇다고 노켄성능이 못써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10점을 기준으로 7점 정도 2. 에어팟 프로 단독 : 노켄 차단주파수 대역은 QC35와 비슷해 보입니다. 성능좋은 소음차단용 이어플러그 낀 수준은 나옵니다. 약간 중고음 대역을 더 잡아준다면 상당히 훌륭한 이어플러그 대용이 될거같은데... 조금 아쉽긴





케이스 뒤쪽에 녹색 LED가 들어오는 것으로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언박싱부터 충전 모습까지 보실 수 있는 영상입니다. 최신 제품답게 블루투스 버전은 5를 지원합니다. 오디오 코덱은 SBC와 AAC를 지원하는데 고음질 코덱을 지원하지 않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동안 코드리스 이어폰들에서 가장 아쉬웠던 멀티포인트 기능을 지원하는 최초의 제품입니다.(제 뇌피셜) LG



6mm 초소형 드라이버 유닛으로 모든 음역대에서 최상의 음악 감상을 위해 설계됐다고 하는데 게이밍 이어폰에서 많이 볼 수 있는 V자형 음색에 가깝게 들립니다. 고음과 저음이 강하다 보니 보컬 같은 중음은 다소 묻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앱에서 이퀄라이저 변경을 하지 않아도 여느 코드리스에서 볼 수 없는 아주 강력한 저음을 느낄 수 있고 고음은 해상도가 높다 보니 스튜디오 음악이 마치 라이브 연주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자브라 엘리트 75t에는 요즘 유행하는



하는데..ㅠㅠ 그리고 나서는 귀에 비행기 타면 주는 귀마개, 작은 이어플러그로 양쪽 귀를 막아 줍니다. 그러면서 이제 준비가 다 되었다고 하는데 아래 누워있는 받침대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기계 안쪽으로 이동을 시작합니다. 기계 안으로 이동하기 시작할 때 눈을 감았어야 하는데 눈을 뜨고 보고 있었던 것이 초반에 저를 너무 힘들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름이 1m도 안되는 원통안으로 침대가 들어가고 바로 눈 앞이 막히기 시작하니 숨이 턱하고 막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되긋네 스티븡유 애비도 같이 스티븡유 자식도 같이 민항기 타고 입국수속 없이 땋~~~ 미군 수송기 타고 오면 문제 없겠구만 공군 복무할 때 C-130 타고 휴가 나갈 때 기분 좋드라 좀 시끄럽긴 하지만...꼭 이어플러그나 헤드셋 써라~ 이상 잡 생각이었습니다 문득 생긴 궁금증입니다. 에어팟프로 노캔 성능과 소음방지용 이어플러그와 비교시에 어디가 우수한지 궁금해져서요... 아무래도 3M 소음방지용 이어플러그가 우수할까요? 현직 숙영 예비군 훈련 참석 중입니다. 자다가 음악소리에 1시 30분 경에 눈을 떴습니다. 저음부, 중음부를 울리는





V50과 소니 엑스페리아 XZ에 동시에 연결된 모습입니다. 멀티페어링은 최대 8개까지 지원해 기억할 수 있다고 하며 동시 연결되는 멀티 포인트는 두 대까지입니다. 그동안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편하게 썼던 이 기능이 코드리스에는 없어서 아쉬웠던 분들이 많았을 텐데 매우 반가운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데 아주 완벽한 멀티포인트는 아니라서 한쪽 기기에서 음악을





효과가 없네요. 원인을 생각해보면 QC35의 노이즈켄슬링된 음을 기준으로 에어팟이 작동하기 때문에 에어팟의 노켄이 100프로 성능발휘가 안되나 봅니다. - 두개 동시착용은 큰 의미 없습니다. 결론은 차음성능은 항공용 헤드셋으로 나온 보스 A20이 갑이고(노이즈켄슬링 주파수대역이 특화된 제품을 따라갈 순 없네요.), 착용후 편의성은 에어팟 프로만 착용해도 어느정도 귀를 보호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QC35는 겨울용 귀마개로나 써야겠네요. 친구랑 장기로 유럽여행 왔는데 친구 코골이가 너무 심해...ㅠ 열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