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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단위 : 원) 중고폰 등급 기준 제조사 모델코드 모델명 정상 (잔상/백화포함) 액정파손 터치, 디스플레이 버튼불량/뒷유리파손 삼성 갤럭시 S1~S5 11,000 SM-G920 갤럭시 S6 62,000 55,000 51,000 SM-G925 갤럭시 S6 엣지 90,000 81,000 71,000 SM-G928 갤럭시 S6 엣지+ 126,000 112,000 81,000 SM-G930 갤럭시 S7 99,000 88,000 71,000 SM-G935 갤럭시 S7 엣지 161,000 144,000 105,000 SM-G950 갤럭시 S8 263,000 231,000 160,000 SM-G955 갤럭시 S8+ 339,000 300,000 213,000 SM-G960 갤럭시 S9 371,000 326,000 224,000 SM-G965 갤럭시





다닐 것 입니다. 2. OS의 부드러움 이것은 애플워치의 압승입니다. 사실 갤럭시 워치도 부족하다고 느끼진 않는데, 애플워치의 부드러움을 느껴보면 세세한 부분에서도 애플워치가 빠른 게 느껴집니다. 알림은 둘 다 빨리빨리 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부드러움은 단독사용시 전환속도를 말씀드리는 것 인데요, 예를들면 설정에 들어가서 항목 바꾸기. 묘하게 애플워치가 빠르고 부드럽습니다. 블루투스 상태에서 셀룰러로 전환하기. 이 점에서도 애플워치가 더 빠릅니다. 애플워치역시 셀룰러 신호를 차단하다가 활성화시켜서 잡는만큼 딜레이는 있습니다만, 갤럭시 워치보다 빠릅니다. 3. 기능의 풍부함& 설정의 자유도 갤럭시 워치의 압승입니다. 비교하면 애플워치는 할 수





훌륭한 수준입니다. 픽셀3에 비교하여 이미지처리를 전담하는 Visual Core가 없어서 처리속도가 조금 느리다는 문제점이 있기는 하나, 결과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하는데 픽셀3를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크게 답답함이 없는 수준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음향 무선이어폰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제조사들은 3.5파이 아날로그 잭을 자사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빼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픽셀도 마찬가지여서 지난 픽셀3와 픽셀3XL같은



안투투 테스트 결과 점수는 168563점으로 아이폰7과 비슷한 점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iOS가 탑재된 아이폰을 제외하면 사실상 적수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Mi 6도 똑같이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했습니다. 이러한 높은 성능은 특히 게임에서 두드러진 결과를 보여줬는데요. 게임 같은 경우도 사용기 2부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지문인식 요즘 플래그쉽 스마트폰은 물론이며 일부 보급형 스마트폰에도 지문인식이 탑재될 정도로 지문인식은 상당해 보편화된 기술이 되었습니다. 갤럭시 S5가 출시되었던 2014년만 해도 지문인식은 흔한 기술도 아니었고 손가락을 갖다대기만



앱이 설치되기는 하지만 사실상 못 쓰는 앱입니다. 워치 단독으로는 새로운 메시지를 보낼 수도 없고, 사진이 와서 보려고 한참을 기다렸는데도 읽는데 실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휴대전화 없이 워치 셀룰러 단독으로 음악 스트리밍 재생은 애플워치에서는 애플뮤직만 되고, 갤럭시워치는 스포티파이는 되는 것을 확인했는데 다른것은 확인 못 했습니다. 5. 음성비서 (Siri, 빅스비)



것 중 하나가 자동차용 거치대였습니다. 일단은 이 상태로도 운전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펴면 저렇게 됩니다. 화면사이즈가 유동적으로 변하는 것을 지원하는 앱이 아닌 이상 대부분이 저렇습니다. 삼성 기본제공앱이나 구글 기본앱, 그리고 유명 앱들은 대응하지 않을까 싶네요. 우측아래 풀스크린 아이콘을 누르면 앱이 재기동 되면서 현재 화면 사이즈에 맞춰지도록 바뀝니다. 이렇게요. 펼친 상태에서 앱을 켜면 처음부터 꽉 차게 나옵니다. 이걸 보니 태블릿용 자동차 거치대를 사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그러면 차에서



됩니다. 그럼 화면이 어두워 집니다...ㅠ 이어폰을 써야 그나마 해결이 되는 부분으로 사료됩니다. 만약 리듬게임을 하신다면 usb-c 이어폰 컨버터로 유선이어폰을 쓰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갖습니다. 웹브라우저 입니다. 만족감이 컸던 부분은, PC용 웹페이지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위 화면은 제가 별도 셋팅으로 PC용 페이지를 띄운 것, 모바일 화면이 기본입니다)





모르겠지만 저는 저 은빛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파란색이랑 노란색 섞인거 사고 싶었는데 안나와서 너무 아쉽습니다. 아까 접어놓은 모습 같은 경우는 앞뒤 볼 때 마다 반전미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펼처놓은건 아수라백작 같아 보여서 복잡한 기분이 드는데 제 시야에서는 별로 겪을 만한 일은 없으니까 큰 신경은 안쓰입니다. 그 외에도 몇가지 더 쓰자면 1.



없다. 조작의 경우 갤럭시 워치 액티브 2에는 더 이상 시그니처 회전 베젤이 없어 탭과 스위프, 그리고 시계 가장자리 위로 손가락을 올려 실제 회전 베젤을 시뮬레이션하는 터치 베젤이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트릭으로 조작 하는데, 효과가 꽤 있다. 애플 워치는 터치스크린과 더 긴 목록을 스크롤하기 위한 디지털 크라운을 특징으로 한다. 갤럭시 워치는 표준 퀵 릴리즈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스트랩을 다른 것으로 바꾸기가 쉽고, 애플워치는 값비싼



수행하는 인터페이스는 직관적이었으며, 작은 스마트워치의 화면을 가리지 않으면서도 디바이스를 조작할 수 있는 방법으로 호평받았습니다. 회전식 베젤은 제가 기어S2와 S3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했던 기능 중 하나였고, 타 사의 스마트워치와 기어/워치 시리즈를 구분짓는 아이덴티티였습니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삼성전자가 새로 발표한 스마트워치에는 회전식 베젤 인터페이스가 없었습니다. 화면과 본체가 그저 매끄럽게 하나로 이어져있었을 뿐이죠. 오늘 여러분께 이야기하게 된 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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