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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오른 손의 동작과 모양은 확연히 다르다
. 왼 팔은 뒤로 재끼는 동작이 전혀 없이 곧바로 팔을 펴서 앞으로 뻗고 있고
, 왼 손도 편 상태임이 확실하다
. 반면에 오른 팔은 가격의 전단계처럼 힘껏 뒤로 재끼는 동작이고 왼 팔의 속도에 비해 훨씬 빠르게 앞으로 나가고 있고
, 오른 손 역시 왼 손과 다르게 오므리거나 오므려드는 모양으로 보인다
. 뒤로 팔을 재낄 때의 손 모양은 주먹을 쥔 상태는 아니지만 손가락을 반쯤 오므리고 있음
(UFC 격투기
물대포를 맞았을 때는 없던 멍과 피가 왜 빨간 우의가 가격한 후에 나타난 것일까
? 9. 물대포를 맞고 백남기씨의 머리가 바닥에 닿는 순간 백남기씨가 물대포에 의해서만 두개골
, 안와
, 광대 골절과 실명
, 아랫니 3
개 깨짐이 일어났다면
, 그것은 두 가지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백남기씨가 얼굴에 직접 물대포를 맞아 저런 골절이 일어났거나
법원 "서울대병원, 백남기 유족에 5400만원 지급 법원 "백선하 교수, 백남기 유족에 배상"..백 교수측 반발 백선하 주치의 반격이 있을 뜻 백선하 주치의는 건드리면 안 되는 이유 법원 "백남기 주치의, 유족에 고통줘..4500만원 배상" 백선하 주치의 반격에 대비해야... 법원 백선하교수 백남기 유족에게 배상 양심과 소신, 명예를 지키려는 백선하 교수 - 백남기
빨간 색이 물줄기 사이로 비치는 것을 보면 얼굴 방향임을 알 수 있다
. 이런 점을 미루어 보아 빨간 우의의 가격에는 불가항력적 요소 외에도 고의성도 배제할 수 없지 않을까 생각된다
. 3. 빨간 우의 가격 직후 백남기씨의 얼굴의 흔들리는 방향 운동역학상 빨간 우의의 무릎이 백남기씨의 얼굴
(
턱이나 입
)
당해 병원에 들어왔으면 의사는 환자를 살리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당연하고
, 당시에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 보는 것이 생명을 다루는 의사의 본분이다
. 백선하 교수는 그런 의사의 직분을 다한 것인데
, 딸이라는 사람이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수술까지 하고 300
일이 넘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해 온 의사에게 이게 무슨 망발인가
?
있을까
? 7. SBS “
그것이 알고 싶다
“
의 윤일규 교수의 설명 SBS "
그것이 알고 싶다
“
는 백남기씨의 사인이 물대포라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윤일규 교수
(
노무현재단 상임위원 역임
)
의 설명을 방송에 내보냈다
. 하지만
, 윤 교수의 설명은 SBS
의 의도나 주장과 달리 물대포가 아니라 빨간 우의의 가격이 사인임을 보여주고 있다
. 윤일규 교수는 백남기씨의 머리에는 우측 두개골 골절과 안와 골절이 있고 좌측 부위 골절
(
혹은 부상
)
이 있다고 하면서 좌측 부위 골절
(
부상
) 부위에 외력이 작용해 그 여파로 우측의 두개골 골절과 안와 골절이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 윤일규 교수는
수 있는 부검을 거부한 것을 필자는 아직도 이해할 수가 없다
. 단순한 거부 정도가 아니라 검찰의 부검 시도에 격렬하게 저항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 필자는 부검을 통해 사인이 물대포가 아닌 다른 원인
(
빨간 우의의 가격
)
임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 부검 자료는 없지만 백남기씨의 사인을 규명할 수 있는 부검에 준하는 의무기록 자료는 여전히 그대로 있고 백남기씨가 물대포를 맞고 쓰러지는 장면과 빨간 우의가 가격하는 것 같은 장면이 담긴 사고 당시의 영상도 많이 남아 있다
. 백선하 교수가 제시한 의무기록 자료는
백남기씨의 쓰러지는 장면
(
경향신문
)> 위에 올린 동영상들은 좌파진영의 언론들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임으로 당시 경찰이나 박근혜 정부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도록 영상을 찍었거나 편집한 것은 아닐 것이다
. 백남기씨나 그 유족들
, 그리고 좌파꼴통진영에게 유리하도록 편집한 흔적은 있지만
. 이 동영상들을 보더라도 백남기씨는 물대포에 의한 두개골 골절이 아니라 다른 외력
(
빨간 우의 가격 ?)
에 의해 일어났음을 합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다
. 아래에 필자가 4
년 전에 쓴 글들을 참고하여
과학자로서 의사로서의 양심과 소신을 지키려는 백선하 교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 현재 우리 사회는 백선하 교수처럼 선동이나 압력에 굴하지 않고 과학적 사실이 온전히 드러나게 함으로써 대중들이 제대로 된 사실 판단을 할 수 있게 하는 지식인의 노력과 각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 감성을 자극하여 교묘하게 거짓을 사실인 것처럼 포장하고
, 이를 신화로
소송에서도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려면 부검보다 더 좋은 방법이 어디에 있나
? 사법부의 이번 결정
(
판단
)
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 백선하 교수에게 책임을 물으려면 백 교수의 사인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먼저 증명해야 한다
. 의료기록이나 사고 당시의 동영상을 면밀히 살펴 백남기씨가 물대포에 의해 두개골 골절
, 안와 골절
, 앞니 3
개 부러졌음을 증명해야 한다
. 하지만 사법부는 이런 과정을 모두 생략했다고 한다
.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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