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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여유가 없어요... 그리고 이런 표준조사라는게 질문의 내용에 아 다르고 어 달라서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로 답변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 통계는 객관이 아닙니다. 보기쉽게 객관화 시킨거지.. 내년 4월이 총선이죠? 그런데 윤석열 총장이 검찰의 뜻을 뭉개고 자신의 의지를 왜곡하고 한국당에 불쌍함을 주면 어떻게 될까요? 저처럼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 이제 가족과 내 인생을 걸고 새로운 모험을 하기 힘든 나이에 보수화가 되어야 햐는 나이에.. 또다른 모험을 할 수 없을 정도는 아니고 하기 싫어서라도 보수당을



무려 3명이나 많은 현역의원 8명 변화와혁신(새로운보수당) - 방금 당명을 새로운보수당으로 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금방 없어질 당이라 대충 지었다는 느낌 - 손학규가 당대표 꽉 잡고 버티고 있으니 결국 못터비고 유승민계 15명이 나와서 만든다는데 과연 자한당으로 어찌 흡수될지가 관전 포인트 인듯 정의당 - 의원수는 6명인데, 야당중에 존재감은 자유한국당 빼고 제일 쎈듯 - 선거법 개정되면 아마 가장 혜택 볼듯 우리공화당 - 현역





있다. 내년 총선이 정권심판론의 성격으로 치러져야 한다는 데에 동의한 응답자 중 보수정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비율 역시 높지 않았다. ‘정부 여당을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응답한 전체 39.4%를 다시 100%라고 가정했을 때, 이 중 49%만이 자유한국당을 지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바른미래당 지지는 12%에 그쳤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무응답자도 각각 17.4%와 5.7%였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라고 답한 비율은 9.6%였다. 이번 조국 사태를 겪으며 이념적으로는 보수층, 세대별로는 20대 대학생과



수도권 유권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각 정당 지지도까지 함께 조사했다.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38.8%로 1위를 차지했고, 자유한국당이 22.6%, 바른미래당이 6.2%, 정의당이 7.5% 순이었다. 민주평화당이 1.3%, 우리공화당이 0.9%로 그 뒤를 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무응답 비율도 각각 16%와 6.8%에 달했다.<그래프 4 참조> 새로운 보수통합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자의 비율(38.3%)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우리공화당 등 보수 3당의 지지율 합계(29.7%)보다 8.6%포인트 높게 나온 것을 알 수 있다. 보수정당들이 내년 총선을





주간조선 수도권 총선 표심‘여당 심판’ 39.4% vs ‘여당 지지’ 50.4% 저는 윤석열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당 나간 비당권파 신당명 '새로운보수당'으로 확정..ㅋㅋ '새로운보수당' 으로 정했구나 새로운보수당 = Neo Conservative? 현재 대한민국 야당 현황 새로운 보수당 변혁, 당이름 ‘새로운보수당’으로 정해 새로운보수당 당명은 몇달 가면 없어지겠네요 '새로운보수당'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보수당. 새로운 돈줄 찾았다는 줄....(내용없음) 그래프 색깔 칠한게 요상하네요. 한 개는 숫자 높은곳에, 한 곳은 낮은곳에 칠했네요. 주간조선은

손학규+안철수계만 남았는데 안철수계가 어찌할지 몰라서 손학규계 몇명만 남을듯? - 현역의원은 28명인데 15명 나갈 예정이라, 13명일듯 민주평화당 - 국민의당에서 안철수 나가고 남은 사람들이 만든 조그만 당이었지만, 그안에서 또 싸워서 또 쪼개지고 현역의원 5명 남은 정당 - 총선까지 과연 생존은 가능할지 의문이지만, 딱히 이 당을 탐내 하는 정당도 없어서 그냥 소멸될듯? 대안신당 - 민주평화당에서 싸우고 나온 사람들이 만들 모임으로, 조만간 창당 한다는데 하긴 할려나? - 민주평화당보다

이 전쟁같은 상황 겁나 싫습니다. 그래서 전 윤석열이 좋습니다. 검사의 민낯을 제대로 까주고 있는 인간 윤석열이 좋아요... 당하시는분들께는 많이 죄송한데요... 우리 나태함때문에 고생하시는것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그 고생이 세상의 어둠을 보여주는 빛이되고있습니다. 조금만 더 참아주세요... 우리가 바보같았지만 언제까지나 바보는 아니거든요.. 이번엔 노력할께요. 윤총장이던 문통이던 그 어떤 사람이던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혼자선 못해요... 뭉친힘이 의견을 만들고 결과를 만드는겁니다. 꼬우면 이번 4월에 우리의 누구한테나 공평하게 있는 주권으로 표현하면됩니다.... 유승민,하태경이 만든 새로운 보수당?? 새보당

수치다. 50대와 60대의 부정평가는 각각 64%와 70.3%였다. 하지만 20대 응답자 중 내년 총선이 정권심판론의 성격이라는 데에 동의한 비율은 39.4%에 불과했다. 윤석열이 배신자다. 나쁜놈이다 여러가지 말들이 참 많아요... 근데 저는 윤석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지금 윤석열은 자신의 권한을 넘어서는 무법을 행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권한을 최대한 사용해서 일하고있습니다. 이걸 찬성하는 국민도 있습니다. 이걸 반대하는 국민도 있겠죠... 제가 직접 누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조사 안해봤습니다. 전 돈도 없고 힘도 없어서 갤럽을 동원해서 호응도 조사를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크게 분노했다. 각 대학에서 조국 전 장관의 임명을 반대하는 촛불집회가 일어났고, 조 전 장관 딸의 학위를 취소하라는 여론도 들끓었다. 이처럼 조국 사태에 크게 분노했던 20대 젊은층의 표심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정당을 향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여론조사에 응한 수도권 20대 응답자들 중에서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적으로 답한 비율은 53.6%에 달했다. 이는 30대(36.9%)나 40대(35.4%)보다 15%포인트 이상 높은

2명인데, 선거법 개정후에 자유한국당에서 컷오프 또는 공천 탈락 -> 우리공화당으로 -> 아슬아슬한 지역들 자유한국당 개망 해주길 크게 기대하는 중 - 어쨌든 여기도 선거법 개정되면 나름 혜택 볼듯 민중당 - 현역 1명있는데 여긴 뭐...관심없네요. 현역의원 있는 당만 봤는데 8개네요 이중에 총선전에 얼마나 정리될지... 개인적으로는 저 위에 정당들 8개가 그대로 총선 치른다고 봅니다. 바른미래당하고 대안신당정도는 합칠 가능성도 있겠고, 변화와혁신은 자한당 돌아가고 싶겠지만 자한당에서 과연 받아줄지... 하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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