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쓰레빠의 대항마가 나이키에서 출시됐네요. 알파바운스 슬리퍼 정말 편하네요. 해뽐에 있는 이베이 알파바운스

합배를 하려고 각각 일반배송 신청만 해둔 상태라는 겁니다 일단 일반배송 둘다 취소하고 알파바운스만 받을거 생각하고 깡통배송 신청해야될까요? 락포트도 배송되면 어쩔수 없이 깡통배송으로, 깡통배송만 두번 받을 각오를 해야될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검진을 했는데 혈당이 정상을 넘어갔습니다. 콜레스테롤에 간수치까지,,, 늦은 나이에 다이어트와 운동을 시적하려는데 집에서 할수 있는게 정말 여의치가 않더군요. PT는 하고 있는데, 유산소 운동을 짬내서 하려니 평소 하던 독서시간을 줄이고, 아파드 주변을 돌기

매번 낫소나 다이소 슬리퍼 같은거 신다가 처음 신어보니까 신세계 알구게 락포트 공홈 할인하는거 보고 12월 1일 새벽에 회원가입하고 로퍼하나 주문했는데 아직도 펜딩입니다. 9일째 펜딩인데 이게 배송이 될지, 된다면 언제될지, 아님 취소될지 모르겠네요 카드 결제됐는데 청구지가 국내 집주소라 문제 될거 같기도한데.... 문제는 같은날 옆동네서 보고 이베이에서 알파바운스도 하나 주문해서(미국내 배송 막바지 인듯합니다) 락포트로퍼랑 알파바운스랑 투패 뉴저지로

확인되었는데 나머지 하나는 트레킹넘버가 확인이 안됩니다......아직 안보냈거나, 재고가 없다거나 하는거같은데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되나요? 배송대행업체에 기록을 해야되는데 트레킹넘버가 없어서 등록하기가 애매하네요.... 혹시 직구 고수분들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릴게요.ㅠㅠㅠ 작년에도 주문 폭주하니까 셀러가 잠수타서 제가 주문한건 1월넘어서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보내주긴 했는데 알리보다 더 늦은 배송시간이 걸렸어요. 덕분에 합배할것도 꼬여서 두번 나눠서 배송받았었네요. 주문하신분들 혹시 셀러가 어딘가로 떠나버린다면 그냥 잊고 계세요. 언젠가는 보내줄겁니다. 처음에는 아디다스 슬리퍼가 싸길래 샀는데, 신어보니까 정말 편하네요. 제가 발등이 높아서 보통 삼선슬리퍼같은거 크게 신어도 좀 불편했는데,

지금 딜 가격 좋긴한데, 배송비 이것저것 끼면 그게 그거 같고... 고민만 하네요 ㅋㅋ 창고가 여러 곳에 있어서인지 결제순 배송이 아니라 ‘이 날짜 안에는 배송해줄게’ 요런 느낌이요 ㅋㅋ 이번에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리퍼 직구하면서 지인들이 뒤늦게 대신 주문좀 해달라 해서 어쩌다 보니 결제를 세 번에

이건 발등 부분 조절이 되니까 좋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굽이 높아서 그런가.. 실내에서 신으면 한기가 덜 올라오는거 같아서 집에서 실내화로 신고 있어요 ㅋㅋ 일단 3개 사서 2개는 보관 중인데, 몇개 더 사던지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슬리퍼가 싸서 친구들 생일선물로도 괜찮을거 같네요. 올 여름초에 산 가격 보니까 3만원에 샀더라구요 알파바운스

알파바운스 몇 달전에 사두고 신어봤는데 직구 신발류 배대지 합배송 질문드립니다. 알파바운스 슬리퍼 왜 쟁여놓으시나 궁금했는데 락포트 공홈 펜딩, 배대지 합배송 관련 질문 나이키 조이라이드 플라이니트 약 1개월 사용기 해외직구관련) 최근알파바운스 슬리퍼를 구매했는데요... 해뽐에 있는 이베이 알파바운스 슬리퍼 작년이 생각나네요. 알파바운스 슬리퍼 정말 편하네요. 해뽐 알파바운스.. 고민만 하네요 ㅋㅋ 직구를 하면 미국은 출고 시스템이 우리나라 다른가? 느낍니다 대전 탄방동 유니클로 ABC 마트 사람 많네요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쓰레빠의 대항마가 나이키에서 출시됐네요. 여름 다지나고 개시했는데 발바닥 부분이 엄청 미끄럽네요

불매 생활이라는데... 내로남불?? 여겹습니다 그냥 유니클로 가세요 ABC 마트 가시시고 눈치 보느라 그간 힘드셨겠네요 많이 세일하니 많이 가서 사세요 왜 눈치봐요?? 그냥 그리 사세요 일본 관광도 많이가고 일본차도 많이 사고 이롬옷도 많이사는 매알도 없는 우리 국민인데 머요?? 일본은 가위바위보도 이겨야 한다고요?? 역겹습니다 다들 그동안 불편 하셨겠네요 얼마나 눈치들 보셨을라나 세일 끝나기 전에 많이들 가서 사세요 드디어

시작하는데, 무릎이 아퍼서 도저히 오래 하질 못하겠더군요. 무릎 때문에 편하다는 신발들을 다들 신어봤습니다만, 효과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심어본 신발이 나이키 프리런 5.0 나이키 에픽 리액트 나이키 에픽 리액트2 나이키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3 나이키 줌 스트럭쳐 22 베이퍼맥스 2019 달려보지는 않았지만 신고 실내에서 걸어보며 시험해본게 아식스 카야노, 님버스, 아식스 울트라부스트, 알파바운스 일단, 1.5킬로미터 정도 달리다보면 무릎이 시끈거리고 조그만 충격에도 아파서 걷기가 어려워집니다. 한쪽 무릎이 시끈거리면 다음날은 뛰는게 불가능하고, 며칠 뒤에는 다른쪽 무릎이 아프고,,, 나중에 유투브를 보고 착지방법을 앞꿈치 먼저 닿게 하는 식으로

바꾸고 나니 많이 좋아졌지만, 역시 무릎통증은 피할 수 없더군요. 이런 상태에서 조이라이드 플라이니트가 저를 구원해줬습니다. 요즘은 2킬로미터정도를 뛰거나 걷는데 무릎이 안아픕니다. 그냥 힘들고 지치기만 하네요. 자세가 좋아져서 통증이 나아진건가 해서 다른 신발로 뛰어보면 확실히 얼마 안뛰어도 통증이 바로 옵니다. 제가 초보라 완벽한 자세로 런닝을 하지 못하기 때뮨에 걷거나 뛰더가 가끔씩 실수를 하면, 어김없이 충격을 무릎에 안겨주는걸 느낄 수 있는데, 조이라이드 쿠션은 그런 충격감이 없습니다. 착지 시 신발 쿠션이 워낙 깊고 푹신하게 들어가다 보니 신발 안에서 발이 꽤 많이 움직이는데,

더 가관인건 맞은편 건물엔 메가박스 입점한 쇼핑몰인데 ABC 마트 세일 엄청 나더군요 몇일전 아디다스 알파바운스를 인터넷 최저가 5만 8천원에 샀는데 ABC 마트는 4만 7천에 팔더라고요 매장 사진찍을려다 제지 당해서 약간 실갱이 하다 매장 밖으로 쫒겨 나왔는데 젊은 친구들 고등학생들 ABC마트 종이가방 두세게씩 들고 있더라고요 사실입니다 사진 못찍은게 좀 한인데..... 말로만 떠들어 대진 맙시다 일본보고 정신력승리 대단 하다는데... 우리 국민도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