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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대교는 현재 공사중인 관계로 통제중입니다 ㅜㅜ 올해말까지 공사라네요 여긴 지도보고 돌산대교를 가까이 볼수 있겠다 싶어 찾아온곳입니다. 지번상으로는 남산동이군요 사람 손을 잘타던 고양이 돌산공원에서 바라본 돌산대교와 그 일대 돌산대교가 통제됨에 따라





바다 풍경..신기하게 바로 옆에 있던 리조트들이 섬이름이에요 ㅋㅋ 다음 목적지로 가던 중 지나간 일방통행 터널입니다. 신호 통해서 한방향만 통행이 가능하구요 그에 따라 시간이 좀 걸립니다 ㅋㅋ 신호위반이라도 하면 난감한



여수 시내에서 외곽으로 나오려면 무조건 삥 돌아서 거북선대교를 타야됩니다 ㅜㅜ 시간상으론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조금 돌아야되서.. SNS에서 본 금오도를 가려다 배타고 들어가는 곳임을 뒤늦게 알고 유턴하여 돌아오다 본 여수예술랜드 그 뒤에서 본





3코스, 여수 해상케이블카, 올라오는 길에 순천 국가정원. 한곳에서 두루 돌아본게 아니라 한곳에서 한군데만 갔네요. 단풍 절정기에 왔더라면 더 좋았겠다 싶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여수 순천은 한번 가봐서 안가본 곳만 갔었네요. 내장산은 어르신의 에버랜드 맞았어요. 담양 죽녹원은 기대이상이었습니다. 가깝다면 자주





여튼 82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감사합니다~ 다음주 금요일에 여수 도착하여 토요일 일찍 7명이 갈 예정인데 돌산 신기항에서 들어갈거거든요. 일행 중에 족저근막염 초기 환자가 있어서ㅡ 길고 험한 길은 망설여집니다. 비교적 쉬운 코스는 어디인지요? 3코스가 젤 좋다는데 힘들지는 않을까요? 비렁길 걷고 다시 나와서 오후 6시쯤 ktx로 서울로 돌아올 계획이예요.





함께 바다로 추락하게 해 결국 차 안의 아내가 익사하는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봤다. 검찰은 공소장에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후 보험금을 지급받기로 마음먹고 익사 시켜 살해한 혐의와 제네시스 승용차를 밀어 사람이 타고 있는 상태에서 바다에 매몰시키고 우연한 사고라고



바라 본 돌산대교 야경과 밤바다 여수는 같은 바닷가 도시라도 목포나 군산같은 도시랑은 다른 평화로움이 있는거 같아요 ㅋㅋ 여수까지 온김에 회한접시 하고 가려는데 여수수산물센터가 문을 닫아서 ㅜㅜ 그냥 국밥먹고 집에 왔습니다. 다시 한시간 반 가량 걸려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성인 남자 5명에 에어컨 부분





주장하고 있는 것은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단한 뒤 지난달 20일 결심 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었다. 박 씨는 그러나 차량이 순간적으로 추락해 구조하지 못했다고 시종일관 주장하면서 혐의를 부인했다. 재판 과정에서도 아내와의 다정한 관계를 여러 차례 언급하면서 아내를 죽게 할 이유가 없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내장산, 담양죽녹원, 금오동 비렁길





이룰때 비렁길과 해상케이블카를 들렀다면 더 아름다웠을것 같아요.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자동차를 고의로 바다에 추락 시켜 타고 있던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 로 구속기소 된 50대 피고에게 무기징역 이 선고됐다. 17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 1형사부(부장판사 김정아)는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박모(51) 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학교 빼준다고 룰루랄라 좋아라하고 고딩은 수행평가 많아서 몰아서 해내느라 빡세 보였지만 일단 내 욕심 채우자 싶었어요 젤 경치 좋다는 3코스로 갔는데 아이들 데려간 보람 있었어요 사춘기로 학교 다니는거 재미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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