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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이 정말 스트레스였는데 2세대는 그런현상이 (아직까진) 없기때문에 매우 만족하는 업그레이드였습니다. 다만 이걸 정가 25 다주고 사라고 하기엔 글쎄요 저처럼 애플생태계 들어와있는 사람 아니면....좀 비싸지 않나 싶습니다 25주고 샀더라면 물론 만족했겠지만 가격적측면에서 아쉬움이 컷을것 같습니다. 이와 별개로 버드도 사용중이긴 한데



거부감이 심하지 않으시거나 없으시다면, 그리고 평소 에어팟의 음질에 만족하지만 소음이 심한 장소에서 볼륨을 올려도 잘 들리지 않아 힘들어 하셨던 분이라면 분명 만족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주관적 결론은. 돈주고





4 안드에서 사용해도 유튜브 지연딜레이가 적다 5 누워서 음악감상,영상감상을 하면서 옆으로 돌아누울수 있다 6 음악을 듣는 음질은 아이폰과 다르지 않다 7 안드로이드도 AAC 코덱을 지원한다 총평 사실 많이 불편할꺼 같았는데 막상 사용해보니깐 그렇진 않았어요



느낌은 있는데... 애매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DSEE HX를 끄고 오랜 시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어차피 특정 옵션으로 배터리 지속시간이 감소할 것이라면, 그냥 LDAC 고음질 코덱을 지원하는 선택지를 주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



이어폰을 끼고 이동하는 내내 신경이 곤두섰다. 머리를 좌우로 힘차게 흔들어 보고 제자리 뛰기도 해봤지만 다행히도 이어폰이 떨어지지는 않았다. 개성이 없고 투박한 외관은 마이너스 요소였다. 톤플러스 프리는 출하가 25만9천원으로 에어팟 2세대(24만9천원), 갤럭시 버즈(15만9천원)보다 비싸다. 그럼에도 디자인 면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진다. 후속작을 내놓을 땐 모양새에 조금 더 공을 들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11월 9일에 수령했습니다. 구매후 10일만에 수령했으며, 아직 대한민국 공식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Apple 공인 리셀러인 윌리스 샵에서 11월 13일부터 배송한다고 했으나, 전파인증을 아직 통과하지 못하였고, 일반적으로 전파인증은 약 한달정도 걸리기 때문에 국내 출시일은 대략 11월 말 ~ 12월 초 쯤 예상됩니다. 만약 직구를



슬리브를 쓰지 않으면 너무 약하고 가느다란 소리가 되는 반면 오투팟은 고.중음의 선이 더 굵어지며 저음도 강해집니다. 저의 귀 모양에서는 실리콘 슬리브를 제거한 기본 상태의 오투팟이 균형 잡힌 소리를 냅니다. 요컨대 에어팟과 오투팟은 모양새가 같지만 소리가 크게 다릅니다. *낮은 고음과 중음의 강조로 보컬이





묻지만 귀에 착용하고 있으면 티가 나지 않습니다." *디자인 비교는 여기까지이며, 다음에 '2차전 기능'편을 올리겠습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이 리뷰는 비비딕의 제품 및 고료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좋은 제품을 찾아서 직접 검증, 분석한 후 재미있게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제가 원하는 대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이란거 찾아보니 참 좋아보이더라구요 근데 쓰는기종은 안드 노트10 이란거... 호환이 잘되야할텐데말이죠 안드에선 노이즈캔슬링이 안된다면 갈필요는 없어보이는데... 흠 고민되네요 에어팟 1세대와 2세대는 멀티페어링 안되가지고 아쉽더군요... 윈도우 노트북과 안드로이드폰 사용중인데 매번 페어링 모드





있을 정도로 기기 완성도가 굉장히 뛰어난 제품입니다. 특히 ios 아이폰과 같이 사용했을 경우 굉장히 편리하고, 여러 애플기기에서 사용시 페어링이 간편합니다. 19년 말쯤에 에어팟 3세대가 디자인도 바뀐 고급형과 보급형 2종류로 나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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