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을 분석해봤다. 아직 충분히 제 몫을 할 수 있는 공격수라는 판단이 섰다”면서 “우리 팀에 오면 달라질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이 하고자하는 의지가 강하다는 점을 높이 샀다. 내가 있는 한 예전 같은 논란은 없을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100일잔치도 함 + 본인 경험 인천으로 축구보러 갔을때 경기끝나고 100~150명 되는 팬들이 남아 관중석에서 김진야 선수 기다리고 있었음 당시 김진야선수는 아시안게임 끝난 직후라 괴성을 지르며 전북과 날 축하해줬다. 우승이 얼마나 힘든지 잘 이해한다. ‘너희가 고생하며 얻은 수확이 기쁘다’고 하더라.” -무리뉴가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한솥밥을 먹는다. “참 흥미로운 일이다. 최고의 궁합일 것이다. 손흥민의 스피드와 힘, 저돌성, 기술은 정말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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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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