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서 손익분기점을 넘기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장원석_ ‘대마불사’(大馬不死)라고 성수기 시장에 들어가기만 하면 어떻게든 흥행할 확률이 높았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첫주에 1위를 하지 못하면 죽는다. 극장은 극장대로 짧은 시간에 최대한의 수익을 올리고 싶어 하고, 더 근본적으로는 한국 관객이 영화를 2~3주 안에 소비하려는 경향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 2~3주가 지난 뒤 극장에 가면 보려고 한 영화는 이미 내린 시야 - 가슴이 뭉클 3:50:49 정동하 - 운명 같은 너 3:55:05 드라마 - 아프다 3:58:09 정인 - 사실은 내가 4:02:25 더원 - 사랑하는 그대에게 4:06:07 옥주현,Sg원너비,T-ara - 페이지원 4:09:10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4:12:46 포미닛..
3배는 크고 개인 화장실에는 샤워기가 달려있고 세면대랑 좌변기가 있습니다 작지만 휴대용 부탄가스버너가 있는곳이 주방입니다 괜찮습니다 저는 집에서 밥을 별로 안먹을니깐요~ 20대 후반의 직장인 남자가 살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7~8평 되는 방이 너무너무 커서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던 방이 2층이여서 그런지 거의 주말 저녁만 되면 길에서 사람들이 싸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동네의 특성이 있구나~하고 느낍니다 방을 옮겨야겟다고 생각이 듭니다 4. 5층짜리 엘리베이터 있는 오피스텔로 갑니다 ('08) 보증금 1000만원에 월50만원 입니다 여긴 풀옵션이라고 합니다 전에살던 원룸보다 좁긴하지만 세탁기도 있고 벽으로 세울수 있는 침대, 내려가지 않고, 책상위에 올려둔 물컵이 얼고 잠잘때는 내복은 물론이고 양말 두개를 ..
집회 참여인원의 20~30%도 안될 겁니다. 저는 사당에서 내려서 방배고개를 넘어 서리풀 터널을 지나 왼쪽 아래 푸른 공간 그쪽 서초역 방향으로 나왔는데 정말 여기선 무대가 어디있는지 구분도 안되었습니다. 전 그냥 막연히 사거리 가운데 하얀 건물 어디쯤 이라고 생각했는데 거기만 해도 더 들어가기 힘들정도로 사람들이 꽉 차 있었거든요. 그런데 무대에서 들릴 법한 스피커 소리도 하나 없이 그냥 사람들이 도로에 앉아 저마다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덬이 스크랩으로 뭐라고 하지 말라고 얘기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본인이 어떻게 알아 그 덬인지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제(10월 10일) 이슈 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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